찔레버섯 효능은 기침과 경기 발작, 간질에 특효로 알려진 버섯이 바로 찔레버섯 입니다.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연구자료에 의하면 항암효과가 매우 높은것로 나타나서 가장 강력한 항암버섯으로 등극되기도한 찔레버섯은 항암버섯으로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보다도 더 높은 항암효과가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항암치료 및 전이 방지를 위하여 찔레버섯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찔레버섯은 찔레나무 뿌리부분에 기생하면서 자라는 버섯이라고 해서 찔레버섯 이라고 부르지만 찔레나무 뿌리부문에 흙속에 있다고하여 찔레진흙버섯 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색이 황금색을 띄고있고 상황버섯과 닮았다고하여 찔레진흙황금상황버섯 이라고도 합니다.
찔레진흙버섯 찔레황금상황버섯 찔레황금버섯 찔레상황버섯등으로도 부르며 찔레버섯은 예부터 각종암과 간질과 간경과 간암, 발작, 간질, 경기에 주로 사용되어 오던 버섯입니다
찔레버섯은 각종 암은 물론이고 특히나 간암,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등에 효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찔레버섯 먹는법 찔레버섯 복용법
식수 대용으로 챙겨 드시거나 술로 담궈 드셔도 좋은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찔레버섯의 맛은 흙냄새가 약간 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잘 못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추나 감초를 같이 넣어서 다려서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한의원과 연구소에서 전문 연구하고 처방하는 찔레버섯 효능이라면 찔레버섯의 효능은 대단한 듯 합니다.
찔래꽃과 찔래새순 찔래어린 대를 당침액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찔레꽃과 찔래새순 등에는 성장호르몬이 다량함유되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찔레 당침액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약명 ; 석산호, 영실
찔레는 장미과 장미속에 딸린 떨기나무로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꽃인
장미의 원종이다. 세계에는 장미 종류가 많은데 모두 야생장미인 찔레를
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것이다.
봄이 한껏 무르익었을 때 하얗게 꽃을 피워 향기를 퍼뜨리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작은키나무로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도 귀엽고 앙증맞다.
▶약성 및 활용법
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를 영실,
또는 색미자라 하여 약으로 귀하게 쓴다.
그렇지만 한방에서 보다 민간약재로 더욱 귀하게 여겨져 왔는데, 꽃, 열매,
뿌리, 새순,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선조들은
찔레꽃을 증류하여 화장수로 즐겨 이용하였다.
이를 꽃이슬이라 하여 찔레꽃 향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되는 것으로 믿었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찔레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독을 법제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큰 효과가 있다.
찔레 열매를 말려서 술에 풀어 시루에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였다가 가루 내어 복용한다.
찔레버섯의 효능
찔레버섯은 민간에서는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에 오래전부터 써왔으며
명약으로 알려져 왔다. 각종 암과 면역기능을 향진시키며,
자궁출혈 및 대하,월경불순,장출혈,오장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며,
최근에는 뇌질환, 알콜성 지방간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맛은 무 맛이며 흙냄새가 약간 날 정도이다.
10~15g에 물 1.8L 줄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마시면 된다.
버섯은 2~3회까지 재탕하여 끊여 마셔도 된다
이상 모셔온글 입니다
분홍찔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