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으로 흑마늘 만드는 방법 토종마늘로 흑마늘 만들기 제조법 재료 의성마늘 , 밥솥 찜기 튼실하게 생긴 건강한 의성마늘을 구입합니다. 요런식으로 손질하기 입니다. 반드시 채반을 밥통아래에 깔아야 한답니다. 채반 설치하기 여름에는 15일 겨울에는 12일이 적당합니다.뚜겅만열고 3일간 매일 한번 뒤집기하면서 .. 건강밥상 2017.07.17
입맛 없을 땐 체질에 맞는 음식 드세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입맛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끼니를 거르거나 간단한 음식으로 때우는 사람들도 있다.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입맛이 없는 여름철일수록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유지.. 건강밥상 2017.07.15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려진 통조림 "억울합니다" 유통기한은 판매할 수 있는 기한 먹을 수 있는 섭취기한과 달라 나라별ㆍ제조사별 표기도 제각각 표시 약자 알아두면 식품섭취 안전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살아가는 데에 있어 ‘의식주’의 질은 삶의 질과 직결된다. 특히 ‘먹는 즐거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食)’을 준비.. 건강밥상 2017.07.15
초복 삼계탕 '칼로리 폭탄'.. 건강에 좋은 다른 보양식은? 오늘(12일)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중 하나인 초복이다. 초복은 보양식을 먹거나 피서를 가 더위를 피하던 세시풍속이다. 오늘날 대표적인 보양식은 삼계탕이다. 그러나 삼계탕은 칼로리가 900kcal에 달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 건강밥상 2017.07.14
여름 보양식은 삼계탕 뿐? 복분자, 오미자, 홍화씨 효능 여름철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사람도 체력이 저하되기 쉬우며 만성피로를 느낄 수 있다.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초인 복분자, 오미자, 홍화 등에 대해 농촌진흥청을 통해 알아보자. 복분자1. 복분자 복분자는 복분자 딸기의 열매이다. .. 건강밥상 2017.07.14
당뇨병, 약만큼 중요한 '식단관리'.. 어떻게 할까? 당뇨병은 혈액의 당이 너무 많아 소화·배설 기능 등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이다.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비만, 생활습관 유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의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당뇨(糖尿)' 증상이 대표.. 건강밥상 2017.07.10
한국인에게 부족한 대표 영양소 10 PART 2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10 칼슘 국민 70%가 적게 섭취 부족 섭취 현황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결핍 시 문제점 칼슘 결핍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치명적이다. 성장기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 건강밥상 2017.07.08
탈모 막아주는 먹거리 5인방 머리가 자꾸 빠지면 미용실 가기가 두렵고 거울 보기가 싫어진다. 대머리는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의 지나친 분비 △20세 이후 피부 노화 등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생긴다. 미국 '폭스 뉴스'가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아연이 든 해산물 탈모를 경험.. 건강밥상 2017.07.07
"한국인 남성 노리는 대장암, 예방 특효약은 콩" 동아일보]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는 잘못된 먹거리, 나쁜 생활습관, 무리한 정신적 환경을 만병의 원인으로 꼽는다. 충북 옥천의 태초먹거리학교에 일군 매실밭에서 황매실을 따는 이 교수. 옥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이형삼 전문기자‘토마토는 올리브오일에 데쳐 먹어라’ ‘중금.. 건강밥상 2017.07.04
여름에 꼭 먹어야 할 과일-채소 8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건강 지침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제대로 챙겨먹기가 쉽지 않다. 미국의 경우 하루 2000칼로리의 식사를 한다면 과일과 채소를 하루 2~2.5컵 정도는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하고 있다.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는 색깔을 잘 배합하여 먹으면 좋다. 미국 인.. 건강밥상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