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이른 새벽
40대 부인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반에게 붙잡혔다.
"아줌마,
술취해서 운전하면 안된다는 거 모르세요?"
술이 만취된 여자가 횡설수설했다.
"남이사 술을 먹던 떡을 먹던 무슨 상관이야" 엉...!!
경찰이 음주 측정기를 내밀며,
"부세요"
"뭘 부얼란 말이요?" "붓는게 아니고 힘껏 불어보라구요"
그러자
이 아줌마 씩 웃더니 하는 말,
"내 술집 마담 20여년에 빨아달란 놈은 봤어도 불어달라는 놈은 처음이여"ㅋㅋㅋ
그거 내거야
열두 살 먹은 손자가 다음날 아침 일찍 수학여행을 떠나야
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한 밤중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가 손자를 팔꿈치로 쿡쿡 찌르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서 할머니를 데려와, 그리고 너는 건너방에 가서 자고,"
"왜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지금 좋아지고 있거든!"
그러자
손자가 할아버지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할아버지가 쥐고있는 것은 내 거에요,
착각하지 마세요!"ㅋㅋㅋ
카섹스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소형차에서 카섹스를 한다"를 여섯 글자로 줄이면
"작은 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였다.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아내는 한참
동안 얼굴을 붉히더니 답을 말했다.
"좁은데 욕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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