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증강에 좋은 약재..((특종))
▣ 복분자 한껏 따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소변을 보니 소변에 힘이 있어 변기인 요강이 엎어져 버렸다하여, "복"자는 엎어질 覆자요" "분"자는 그릇요강 盆자니 오줌발이 세어 요강이 뒤집힌다고 覆盆子라고 명명되었다라고 합니다. 비타민 B,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와 양기(陽氣)가 강한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양위, 소변빈삭(小便頻數),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음양곽은 미신하다. 음양을 흥성하게 하고, 근을 굳히고 뼈를 보태며 지력을 늘린다. ' 술과 함께 쓰면 좋다. 양이 이 풀을 먹으면 하루 백번 교미한다. (본초) 예부터 한방에서는 삼지구엽초의 효능을 음위의 특효약이며 양기를 돋우는 약이며, 허리와 무릎을 보하며,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발기되지 않는 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성기관의 발육을 돕습니다. 이런 작용은 아카리인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뿌리의 달임약은 자궁과 밸의 수축진폭과 긴장도를 강화시키며 혈압내림작용과,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이뇨작용은 특히 오줌이 없을 때 효과를 냅니다. 건위소화약으로, 땀내기약, 종양치료약으로도 씁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건망증에도 좋다. (단, 열이 많거나 입이 잘 마르면서 얼굴에 허열(虛熱)이 잘 뜨는 사람은 삼가라고도 합니다.) 허리가 아픈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몽유를 다스리며 첨정 강근하고 허리와 무릎의 마비를 고친다. 4~5일간 주침하여 쪄서 말린 것을 갈아서 떡을 만들어 종이오리 몇을 넣고 찧으면 즉각 가루가 된다. 당뇨를을 멈추려면 전탕하여 그 탕을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사자차를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 정력이 증진된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약, 진통약, 설사약으로 씁니다. 민간에서는 전초즙으로 구진(농포)을 없애기 위해 얼굴을 씻으며 가래약, 피멎이약 으로도 씁니다.
창을 헤쳐 살이 나게 하며, 허한데 많이 쓰며, 표증을 다스림에는 생용하고 허증을 다스림에는 밀적한다. 모든 허증을 다스리는데 기를 돕고 비를 건강하게 하며, 열을 없애며 고름을 빼고 피를 살리므로 창병에는 성약이다. 다스린다. 가을에 뿌리껍질을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줄기의 껍질도 벗겨서 말려 씁니다. 껍질이 두껍고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은 품질이다. 좋으며, 허리,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고 보행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기초대사와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량을 줄이며 성선자극작용이 있습니다. 약한 독성이 있으며(생쥐의 배 안에 주사하여 14.5g/kg) 치료랑과 독성의 비는 4:1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악성종양의 외과적치료를 좋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열매 역시 생체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급성 전염병에는 별효과가 없습니다. 봄과 여름의 뿌리는 가을의 것보다 약하며 잎은 뿌리와 거의 같은 치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히스테리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동맥경화증과 류마치스성 근염에도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성이 좋아지며 피로를 풀고 산화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그러나 열성질병, 급성전염병, 고혈압, 숨가쁨, 기외수축과 같은 심장병에는 쓰지 않습니다.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 하며 약으로 사용됩니다. 해수, 유정(遺精), 구갈(口渴), 도한(盜汗), 급성간염 등에 처방한다. 씨 가루와 팅크는 중노동과 정밀한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투여했을 경우 30분 만에 노동능력이 높아지며 3~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껍질과 잎으로는 차를 만들어 먹습니다. 향기가 나며 밥맛을 돋구고 소화를 돕습니다. 오미자는 부작용이 없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고정(固精)하기에 능하고 소변임력(小便淋瀝)과 요슬통(腰膝痛) 등을 다스린다.' 간으로 들어가고 신을 보한다. 현삼과 뱀허물을 오하고 철을 기한다. 또한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이들 두 장기가 주관하는 근육과 골격을 강건케 합니다. 정력 및 기억력 감퇴, 간장병 ,심장병,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합니다. 자궁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습관성 유산에도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참마의 근경입니다. 서여라고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병후회복, 전신쇠약, 비위허약, 피로회복 등의 보약제로 써왔고, 특히 병약자들과 노인들의 보약으로도 애용되어 왔습니다. 주로 폐를 조리하며 주독을 풀고 상포를 맑게 하고 또 더러운 것을 토하게 한다. 불로 구어서 헝겁으로 털을 닦아낸다. 위병과 폐병에 약이다 지금도 류머티즘, 신경통 약으로 쓰이고 있고, 치질에는 4∼5장의 잎을 끓인 물로 좌욕(坐浴) 을 하면 효과적이라 합니다. 일본 원산이며 제주도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합니다. 잎은 긴 난형이며 겉면에 윤기가 있고, 뒷면에는 연한 갈색털이 덮여 있으며, 어긋나기(호생)로 납니다. 어린 가지에는 굵고 연한 털이 많습니다. 잎 모양이 현악기 비파와 비슷하다고 하여 비파엽이라고 합니다. 방향성 식물입니다. 이뇨, 진해, 여름철 더위, 피로회복, 식욕 증진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신경통이나 종기 등에 비파의 엑기스를 환부에 바르고 습포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면서 아픈 증상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유정, 몽정 등을 멈춘다고 합니다. 어지럼증 등에 씁니다. 3~5g을 물 200cc되게 달여서 신경쇠약, 어지럼증에 강장약으로 하루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팔미지황환 건지황 8g, 산수유, 산약 각 4g, 택사, 목단피 각 8g, 계피, 부자포 각1g,을 작말하여 꿀로 환을 짓습니다. 육미환, 팔미탕의 처방에도 넣습니다 부스럼이 나는 두풍, 귀먹은 것을 낫게 하는 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 소변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와 몸에 열이 많은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쌍화탕(雙和湯)이란 이름의 처방을 주로 사용한다. 백작약 10g, 숙지황 4g, 황기 4g, 당귀 4g, 천궁 4g, 계피3g, 감초 3g, 대추 2개, 생강 3쪽 등으로 구성된다. 쌍화탕을 다릴 때 그윽하게 풍기는 냄새로 약기운(氣)을 취하고 그 다음에 충분히 우려서 마시는 탕액 은 약초의 풍부한 맛(味)을 먹는 것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호흡기 질환, 감기 등에 좋으며 머리를 맑게 해주고, 또한 피로회복에 효험이 있어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동맥혈)과 위(정맥혈)를 조절한다. 기와 혈의 약이다. 여로에 반하고, 오령지, 조각, 흑두, 자석영을 오하고, 철을 기한다. 복령과 함께 신의 화를 사하고, 맥문동과 함께 생맥하고, 건강과 함께 기를 보하고, 황기, 감초와 함께 대열을 제거하고, 음화를 사하며 창병의 성약이다.(본초) 담이 흉중에 축적되면 삼로탕에 죽려를 가해 토한다. 미삼은 기를 내리는데 귤피와 생강을 함께 쓴다. 백삼을 곧게 펴서 말린 것을 직삼(흔히 6~7년생), 밑동을 둥글게 감아서 말린 것을 곡삼(흔히 3~4년생)이라고 합니다. 적게는 2~10g, 많게는 15~35g을 한 번에 달여서 먹기도 합니다. 적은량은 혈압을 높이고 많은량은 혈압을 낮춥니다. 또 신경쇠약, 정신병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기력증이나 위, 소화기 계통의 무력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인삼은 눈을 밝게 하며 아디슨 병을 치료합니다. 인삼 줄기나 잎을 20%의 에탄올로 우려서 50%의 팅크를 만들어 처음에는 60cc 정도를 먹다가 양을 늘려 하루 300cc까지 먹습니다. 인삼은 기혈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 퍼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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