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현관 중문 옆 수납장과 복도 집 내부에도 단차를 두어 내부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거실에서 주방과의 연결 계단 바라봄 남쪽의 큰 창으로 안 마당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복도는 집안의 작은 산책로가 된다. 주방에서 바라본 마당. 도로를 등지고 넓게 펼쳐 배치한 집은 마당을 아늑하게 품고, 마당 건너편 야산은 마당과 집을 품었다. 안방은 바닥과 벽을 목재로 마감해 나무 특유의 아늑함을 살렸다. 위↑ 안방 화장실. 아래↓ 공용 화장실 안방 맞은편 현관 바로 옆의 게스트 룸 (펌글) |
'내집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망과 넓은 베란다 공간이 멋진 모던주택 (0) | 2020.05.13 |
---|---|
느슨한 마음으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속 편한 집 (0) | 2020.05.12 |
아담하고 예쁜 황토방으로 시작한 전원생활 (0) | 2020.05.06 |
탐나는 주방은 이렇게! 싱크대고르기 노하우 새글 (0) | 2020.05.05 |
두 마리 토끼를 한손에~~ 적은 돈으로 셀프인테리어 효과 (0)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