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유머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 짜리 복권에 당첨 돼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 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 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 |
'엽기&코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상 수배범의 사진 (0) | 2021.11.08 |
---|---|
건망증 (0) | 2021.11.02 |
노신사의 증명 (0) | 2021.10.24 |
이겨서 손해 보는 다섯 가지 (0) | 2021.10.24 |
웃고 가셔요 (0) | 202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