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며느리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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