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백년 전 마포나루의 좌판상인 가계들

고재순 2017. 4. 18. 10:33

음식점

연모를 파는 좌판 상인. 인두, 가위, 손거울, 빗 등 가정용 연모가 진열돼 있다.

구한말 장날 잡화상과 옆 길의 노점.

구한말 마포나루 인근에 형성됐던 도기시장. 도자기가 장 바닥에 널려 있다.

구한말 마포나루 인근의 노점상의 모습. 비녀를 비롯 면및, 얼레빗, 참빗들이 보인다.

만물상. 소쿠리, 바구니, 멍석, 키 등 농가에서 요긴하게 쓰였던 소도구들이 진열돼 있다.

1900년의 마포나루.

건어물과 건과실을 파는 건물상.

노점의 모습. 오른쪽에는 야채류, 왼쪽에는 짚신을 파는 모습.

댕기 등 다양한 물품을 파는 노점상.

밤이섬이 보이는 마포나루.

구한말의 5일장

1940년대 마포나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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