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색 - 폐질환 신장, 심장, 간질환까지 알수있다.
안색이 지나치게 빨갛게 보이면 폐질환.
얼굴이 칙칙해지거나 푸석해지면 신장질환.
허리둘레90센티미터 이상이면서 술을 마시고 코를 골면 돌연사 위험이 높다.
1. 내몸의 이상신호 원인 -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1단계 혀에 설태, 구취.
2단계 안색의 변화.
3단계 체중의 변화 몸무게의 증가.
2. 병이 보내는 이상신호 읽는법
입 – 피부 - 눈의 순서대로 이상이 오게 된다.
입안이 헐거나 하는 이상이 오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다.
식중독이 생기면 피부에 두드러기가 먼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눈다래끼가 생기면 스트레스나 면역이 떨어지면 생긴다.
입 피부 눈의 이상만 알아도 예방할수있다.
입 - 입냄새(소화기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간이나 심장의 기능이 떨어졌을때 , 입이 건조하면 면역의 이상이다 물을 먹어도 갈증이 없어지지 않으면 상담이 필요하다. 나이들수록 갈증은 늦게 알아채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혀의 표면의 모양과 색깔을 보게 되는데 혀의 백태가 백색부터 누런색이나 옅은 갈색 흑색(열이 아주 많은 경우)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 검은색으로 갈수록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고 만성피로를 의미한다. 중병이후의 검은색 백태는 아주 위중한 상태이다. 코팅한 것처럼 반들반들한 혀는 비타민 B12가 부족한경우이다 위궤양이나 위암 등을 알려준다.
혀의 운동으로 뇌와 신경상태를 알 수 있다. 목젖이 휘어지거나 혀를 내밀었을 때 휘어지면 문제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혀를 내밀어 혀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내몸의 상태를 알아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피부 - 이마의 주름이 없어지면 안면마비, 한쪽 팔자주름이 옅어지거나 없어지면 뇌신경(뇌출혈 뇌경색의 전조증상 일 수 있다.)
얼굴이 안찡그려지면 말초 신경에 문제가 있다.
없던 점이 생기거나 갑자기 여드름이나 뽀류지가 생기면 내장기간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점을 동반한 거미모양의 점이 생기면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간경변이 심해지면 고환이 위축되거나 남자에게 가슴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뽀루지가 나는 것은 몸에 염증반응이다. 이마에서 여드름이 나면 심장과 폐에 문제가 생긴것 ,코 주변은 위나 비장에 문제가 생기고 , 턱은 자궁이나 생리주기의 이상, 변비,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생긴다. 중년이 되어서 갑자기 여드듬이 생기면 신경을 써야한다.
여드름과 건강은 한의학적 근거가 있다. 검버섯은 자연스러운 노화, 햇볕을 많이 본경우 이고 가려움증을 동반한다면 암이 생긴경우이다.
단당류가 단백질과 합쳐저 생기는 것이 검버섯이다. 갑자기 검버섯이 늘어나면 그것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눈 - 눈이 침침해지면 간의 기능이 떨여졌을 때이다. 아침에 눈이 붓는 증상은 수분이 몸에 과하게 축적되는 경우이고 갑자기 심하게 붓는다면 신장쪽이나 갑상성 이상을 의심할수 있다. 눈밑좁쌀 비립종은 노란색비립종은 콜레스트롤이 많아서 이고 쥐젖은 피부가 늘어진것 한관종 은 땀샘이 증식한것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긴다.특히 편평사마귀는 함부러 뜯거나 하면 안된다. 안구가 건조하면 눈꺼풀이 늘어지면 뇌병변일수 있다. 한쪽 눈꺼풀이 늘어지거나 양쪽 눈꺼풀이면 근무력증일수 있다.
손톱은 영향결핍이 있을 때 영향을 받고 손톱이 거칠고 지저분하면 스트레스 세로는 소화계통 이상 가로줄무늬는 만성 질환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움푹 패이는 경우는 건선이나 원형탈모이고 손톱이 잘 벗겨지면 갑상선이상을 의심 할 수 있다.
주관적 청진 - 배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것 유난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설사가 동반한다면 심각한 질환을 의심 할 수 있다.
트림은 지나치게 많다면 위식도질환을 의심 할 수 있다. 구역과 구토도 동반한다면 심장병 일 수도 있다. 딸꾹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이고 두세시간 지속되면 식도에 종양이 있거나 폐쪽에 종양이 있을 수도 있다.
날개뼈 아래 척추와 만나는 부분을 눌러주면 딸국질을 멈출 수 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이명이 생길 수도 있다.
3. 내몸의 마지막 경고
피부 가려움증- 피부가려움증이 심해지고 황달이 오면 간경화를 넘어 간암으로 넘어갔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복수가 차거나 체중이 늘거나 감소하거나 배변색상이 회색으로 나오는 경우는 간암 일 수 있다.
담즙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 민들레추출물 엉겅퀴 추출물이다.
하지 부종 - 통증이 심해지고 발적이 생겼는데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진단 받은 경우도 있다. 내부 혈관에 혈전이 막힌 것이다 절단의 위험도 있다.
담이 생기는 경우는 정말 위험한 경우가 있다. 숨도 차고 가슴도 답답한 경우 심장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심근경색)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었을때 갑자기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심장마비의 전조증상이었다.
부정맥 증상은 머리가 띵하거나 정신이 아찔해지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눈앞이 잘 안보이는 현상이다.
여자들은 어지러움증 많은데 두통과 같이 발생하고 시야가 흐려지고 두개로 보이는 경우는 뇌졸증의 전조증상이다.
한쪽 팔다리의 힘이 떨어지고 투통을 동반한 구토등의 증상이 생기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4. 큰병이 보내는 신호
당뇨병 전조증상 - 혀의 통증과 건조한 피부이다. 당뇨의 진행이 많이 되면 다음 다식 다뇨 증상이 나타난다. 입에서 나는 냄새구취 달콤한 과일냄새가 나거나 아세톤 같은 냄새가 나면 당뇨이다 귀밑부종과 눈 다래끼가 자주 생긴다.
치매 전조 증상 - 미세하게 떨리는 혀 (파킨스성 치매의 증상)
후각기능 저하 10센티정도의 거리에서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왼쪽 오른쪽 냄새을 맡는 것이 다를 때 잠이 8시간 이상 과도하게 불필요하게 자는
경우
공간감각의 저하 - 그림맞추기 퍼즐을 통해 높일수 있다
밥, 빵, 면, 떡을 줄이면 치매를 줄일 수 있다.
단어의 앞뒤를 바꾸어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혈관 질환 - 혀 뒷면의 정맥이 부풀어 오르고 색상이 짙은면 심장의 기능이 약해졌다는 것. 귓불 주름이 생기면 심장질환을 의심 할 수 있다( 남성의 발기능력이 떨어지면 심장병 걸릴 수 있다)
안구의 붉은 반점이 생기면 간이상이나 혈액응고 이상일수 있다
이유없는 결악의 이상은 혈관이 약하거나 영양불균형 일수도 있다.
체중감소 - 다이어트 노력없이 6개월동안 5%이상 체중이 줄어들면 특정질병 징후.
연하곤란 -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물을 잘 넘어가지만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은다면)
기침 - 3주 이상 가는 기침은 주의해야한다. (천식, 폐질환, 알레르기 비염, 위식도역류,폐암) 나이들었을때 가장 빨리 증상이 나타났을때 고쳐야 하는 증상이다 감기끝 마른 더덕과 도라지를 1킬로씩 끓여 먹는 것이 좋다. 3주이상 기침을 한다면 폐결핵을 의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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