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어찌우리 있으랴~~

고재순 2017. 6. 26. 10:54

▲ 끊어진 한강철교...

 

▲ 끝없는 피난행열...

 

▲ 인천상륙작전에 참가중인 해병대 ...

 

▲ 떨어지는 폭탄들 ...

 

▲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

 

▲ 1950년 9월18일 서울 수복을 위한 시가전..

 

▲ 미군들이 서울의 잔적을 소탕하고 ...

 

▲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 38선상의 간이 아치.(1950) 38선돌파 기념으로 우리 국군들이 세운것임...

 

▲ 평양공략을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국군1사단 장병들 평양 제2의 관문인 보통문이 보이지요(1950.10.17) ...

 

▲ 1950년 10월 아침. 평양입성...평양. 화신앞 모란봉 가는길. 신상철(7사단장)씨와 함께 인민군의 말을 타고 찍은 모습...

 

▲ 압록강변에 감격의 태극기 - 1950년 10월26일, 국군 선봉대 용사들이 만주를 눈앞에 바라보는 압록강 기슭 혜산진에 도달하여 감격에 벅차 태극기를 휘두르며 만세를 고창하고 있어요...

 

▲ 한국전에 참석하려고 집결한 중공군들 ...

 

 

▲ 압록강을 건너는 중공군들 ...

 

▲ 1953년 7월 23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윌리엄 해리슨 중장(왼쪽 탁자)과 북한 인민군 남일 대장(오른쪽 탁자)이 휴전협정에 조인하는 모습 ...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