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풍경

시련을 극복한 걸작의 소나무들

고재순 2017. 8. 13. 14:50

시련을 극복한 걸작의 소나무들

민족의 상징 듬직한 소나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 앞에 맥을 같이 해온 영원한 친구

▲ 청도 죽바위

▲ 지리산 칠선계곡

▲ 도락산

수락산

▲ 운악산

▲ 현성산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 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

▲ 경주 남산

▲ 금정산

도봉산 주봉바위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 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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