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극복한 걸작의 소나무들
민족의 상징 듬직한 소나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 앞에 맥을 같이 해온 영원한 친구 ▲ 청도 죽바위 ▲ 지리산 칠선계곡 ▲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 현성산 ▲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 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 ▲ 경주 남산 ▲ 금정산 ▲ 도봉산 주봉바위 ▲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은 강인한 생명력,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 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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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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