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50년대 우리 모습

고재순 2017. 11.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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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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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남대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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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말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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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녹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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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서교동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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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서울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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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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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명동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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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 한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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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강릉

 

어느덧 89세 고령이 된 사진가 이형록님은 1950년대 말 ‘신선회’를 이끌며
국내 사진계 최초로 리얼리즘 사진을 표방했다.

사진의 기록적 가치를 중심 과제로 삼았던 작가는 1950∼60년대 서울의 거리와
남대문 시장, 구멍가게 같은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치열하고
고단했을 삶의 모습은 50년 세월이 지난 지금, 정겹고 낭만적이다.
반세기 전 토실토실했던 저 아이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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