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

고재순 2018. 1. 16. 10:32






                                         긴 피난 행렬






피난 행렬




페허속의 어린이들



폐허속의 서울












서울 중앙청 앞에서 아낙네들








서울의 잡화상





서울의 시간전





부상병(정말 끔직하군요)





53년 서울 거리 (아 정말 어릴적 생각이....)



불타는 서울역 주변



대전에서의 참혹상














6·25전쟁 중 1950년 10월 19일 북한군은 함흥에서 300명의 사상범들을 동굴 속에 가두고 질식사시켰다.










6·25전쟁 중 1950년 9월 27일 전주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희생자 가족들의 절규.












강원 강릉. 1951년 1월 4일 중공군에 밀려 유엔군이 후퇴하자 자유를 향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피난민들.












6·25전쟁 중 북한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