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손의 지혜 곤드레 만드레가 된 두 친구 주막을 나오며.... 찬구 A ~~~하늘을 올려다 보며 와~ 달도 밝다. 이런밤 연인과 이 길을 걸어 봤으면~~ 친구 B ~~~하늘을 올려다 보며 야! 임마 그건 달이 아냐 해야 이 멍충아~~ 친구 A ~~~아냐 임마 그건 달야 친구 B ~~~바보야 너는 해와 달도 구분 못하냐? 엉~~! 옥신 각신하던 두친구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아저씨! 저 하늘에서 환하게 우리를 비춰 주는게 달입니까? 해입니까? 길손 왈~~ 미안합니다. @ 제가 이동네에 안 살아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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