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린 사람만 억울 어느 한 신사가 70 마일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 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 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 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결찰관이 하는 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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