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치매걸린 노부부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여보 할멈!
내가 왜 여기 올라왔지!?
.
.
.
할멈 대답왈,
.
.
.
으 악!
댁은 누구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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