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상한 음식으로 잘못 생각하고 버리고 있다. 반면 '소비기한'은 식품 섭취 시 안전상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최종 기한을 뜻한다. 때문에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꼭 폐기해야 하는 건 아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소비기한까지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보관 환경이다. 또 냄새나 색, 모양의 변화 등 제품 상태를 먼저 살피고 섭취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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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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