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진찰
남자 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약을 건네 주며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약을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 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끗 처다보고 ......???
하는 말,
"그건 회충약 입니다."
아주 영리한 개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평소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 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는 멍!
아니요는 멍 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전화를 받길래 물었다.
아줌마 집에 있냐!!?? ~~~멍!
혼자있냐!!?? ~~~멍 멍!
남자랑 같이 있냐??!! ~~~멍!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
"핵 핵 핵......"♥
좃도 모르면서
어느 시골의 면장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냇물에서 벌거숭이 꼬마들이 멱을 감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면장이 자전거를 세우고 아이들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마냥 천진스럽게 노는 모습이 귀여워 꼬마의 꼬추를 만지작 거리며 .....
"꼬마야 ~~~! 이게 뭐니?"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
"참나 좃도 모르면서 면장을 하나~~~!!"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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