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마
어느 비뇨기과의 의사에게 한 남자가 상담을 요청했다.
남자는 의사를 보자마자 다짐부터 받았다.
"진찰하시는 동안 웃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시겠습니까?"
"약속하죠."
남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작은 음경이 나타났다. 의사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안간힘을 다해 참은 후 남자에게 말했다.
"아, 미안합니다.
의사의,아니 남자의 명예를 걸고 다시는 웃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그런데,
어떻게 했길래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까?"
남자가 말했다.
"벌레에 물려서 부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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