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 후추는 고추, 겨자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향신료로 예부터 '향신료의 왕'으로 불리며 식용뿐만 아니라 약, 보존제 등으로 사용돼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건 흑후추로 수확 시기, 가공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후추의 종류와 효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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