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지금은 참 좋은 세상입니다.

고재순 2019. 9. 11. 14:26

7.80년대의 시위와 최류탄 냄새

진짜 눈물 콧물 쏙빼죠..

대학다닐때 선배들의 권유와 자의로 몇번 참가했었는데

진짜 고역이 여간 아닌걸로 기억됩니다.





나의 아버지 ....운송 6


70년대의 귀한 자료들...


서울 중구 - 서울로7017, 고가 위에서의 산책 / 서울로7017 가는길


AP통신이 본 격동기의 서울



계엄사령관, 국정원까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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