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마디 하나) 마누라가 죽은 남편의 뒷말 어느 충청도 마을에 한 남자가 아내를 잃고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대고 나서 공동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곧장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처다 보면서 하는 말, 너는 좋~것다, 복덕방에 물어보고 새집으로 이사 갈거나.....☜ 둘) 남편이 죽은 후 마누라 뒷말 이웃 충청도 어느 마을에서는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을 치른 후,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 말, 에~효 워쩌까? 이잉~~ 요걸 복덕방에 물어보고 전세를 놓을까?.....삭월세를 놓을까?.....☜ 천당가기 싫어?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영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영이는 천당가기 싫어? 엉~! 다영이 하는 말, "우리 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용.....☜ 어떤 님이 학교에서 창 문 밖에 대고 트림을 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 말 "야 쓰레기 차 온다 문닫아! 행복하세요,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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