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임자 준비 됐는가
남편왈, "임자 오늘 우리 막둥이 하나 만들어 볼까?"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