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을 선물로 받아 고사리 나물에 넣어 볶았어요
촉촉하게 볶아 놓으면 먹을 때 마다~~ 고소하고 쫄깃한게 고기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재료
양념을 일일이 계량을 하지않았어요~~
1. 고사리 삶은 것( 다듬어서 500g 정도)... 식용유, 들기름,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 2. 들깨즙 : 생들깨 1/2컵, 물 또는 멸치육수 2컵 (1+1) 3. 다진파, 통깨, 참기름
만드는법
고사리는 하룻밤 정도 물에 담그었다 보드랍게 삶아낸다 고사리의 끝부분인 고사리 손을 다듬어내고 적당한 길이로 지른다
생 들깨는 여러번 씻어서 밑에 가라 앉는 돌을 일어내고 멸치 육수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꼭 짜서 들깨즙을 낸다
* 들깨즙을 낼 때는 면주머니를 이용해도 좋구요~~ 믹서에 갈 때는 먼저 물 1컵을 넣고 갈아 준 후 따라내고 나머지 물은 믹서를 헹구어 내세요
고소한 들기름을 보내 주셨어요 친정어머님께서 주신 것을 나누어 주신 거랍니다 요즈음 제가 너무 귀한 것을 많이 선물로 받아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
* 저는 나물을 볶을 때는 먼저 식용유(포도씨오일)하고 들기름을 듬뿍 넣고 무쳐 볶은 다음 마지막에 통깨, 참기름을 약간 넣는답니다~~ 고소한 것 다 모여라 하지요~~ ㅎㅎ
넓은 팬에 디듬어진 고사리, 국간장, 다진마늘, 들기름, 식용유, 소금을 넣고 먼저 손으로 조물 조물 무쳐 간을 맞춘 다음 불을 올려 나물을 볶기시작한다
기름이 골고루 나물에 밸 정도로 볶아 준 다음, 만들어 놓은 들깨즙을 넣고 뚜껑을 덮고 고사리가 폭 익도록 끓여준다
* 저는 우리 애들이 약간 쫄깃한 것을 좋아해 고사리를 폭 익히지는 않는 편이에요 이때 먹어 보면서 고사리의 부드러움을 조절하세요~~
고사리가 양념이 배고 부드러워지면 뚜껑을 열고 다진파, 통깨,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들깨국믈을 알맞게 졸여준다
* 걸쭉한 국물이 약간 남을때 까지 졸이듯이 볶아주세요~~
고사리가 아주 쫄깃하고 싱싱한 느낌이에요 고사리를 연한 부분만 따서 말리셨는지~~ 고사리 손만 다듬어 냈어요
먹을 수록 고소한 맛이지요
말린 것을 불려서 볶아 보면 양이 많아져 아주 뿌듯해요~~ 명절 때도 미리 마른 고사리를 준비해서 삶아서 볶아 놓는 것이 경제 적이기도 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출처: 고당삼거리 산촌생태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핑크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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