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자료실

복분자의 효능(성기능)| 성기능강화약재

고재순 2020. 6. 19. 11:16

복분자의 효능

 

1. 산딸기와 복분자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나무딸기를 가리킨다. 5월에 흰 꽃이

피어 78월에 검붉은 빛깔로 익는데 익은 것은 새콤달콤하여 맛이 좋다.

 

산딸기란 특정나무이외에도 딸기나무 무리에는

복분자딸기, 곰딸기, 멍석딸기, 줄딸기 등 20여 종이 있다.

 

이들은 종류가 다른 별개의 나무다.

복분자딸기와 산딸기는 흔히 같은 나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약으로 쓰려면 구분해서 쓰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조선왕조실록이나 동의보감에는 산딸기의 한자이름인

산매가 아니라 복분자로 분명히 적혀 있기 때문이다.

 

복분(覆盆)란 이름은 복분자를 먹은 후 소변을 보면 세찬 그 힘이

요강()을 뒤 엎는다()고 해서 이 약재의 이름을 복분자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약으로 쓸 때는 덜 익은 것을 따서 말려서 쓴다.

산딸기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1) 산딸기

산딸기는 줄기가 붉은 갈색이며 거의 곧추서고

잎은 보통 셋으로 갈라져서한 잎자루에 한 개의 잎이 달린다.

 

2) 복분자딸기

복분자딸기는 줄기가 마치 밀가루를 발라 놓은 것처럼 하얗고

덩굴이며 잎은 한 잎자루에 3-5개가 달린다. 열매가 익으면

까맣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2. 산딸기(복분자)의 성분

무기질의 인과 철 칼륨이 많이 함유하여 있고 특히 비타민 C가 많다.

에너지 39Kcal 수분 87.0% 단백질 1.6g 지방 1.7g 당분 5.3g

섬유소 3.9g 회분 0.5g 칼슘 4mg  32mg  0.9mg 나트륨 2mg

칼륨 170mg 비타민A 392 I.U 비타민 B0.05mg 비타민 B0.04mg

니아신 0.4mg 비타민 C 29mg 주성분 : Carvon , 당류 및 Vitamin C.

 

3. 산딸기(복분자)와 탈모

동의보감에 따르면 모발은 신장의 기능에 영향을 받으며 혈액의

영양 상태를 나타낸다. 혈액이 충실하면 모발이 윤택하고 혈액

상태가 좋지 않으면 탈모가 잘된다.

 

 

탈모에 대한 가장 확실한 치료는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풀고

신장 기능을 돋우며 잠을 푹 자고 꾸준히 섭생(攝生)을 잘하는 것이다.

 

한약 중 신장의 기를 돋우고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산딸기(복분자)이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다.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산딸기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남녀의 양기와 음기를 보호하며 이것을 먹으면

"오줌줄기가 세어져 요강이 엎어진다" 하여 엎어질 복(), 요강분()

라는 약초 명으로 복분자라 하였다고 한다.

 

눈이 밝아지며 몸이 따뜻해지고 신장(콩팥)이 튼튼해진다고 하였다.

산딸기의 덜 익은 열매를 복분자라고 하며, 보간신, 축뇨, 명목의

효능이 있고, 정력감퇴, 유정, 빈뇨를 치료한다.

 

 

4. 산딸기(복분자)의 효능

1) 남성 신기(腎氣)부족에 산딸기가 약

  복분자는 장미과에 속하는 복분자딸기와 산딸기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이다. 복분자딸기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고

  산딸기나무는 전국의 산에서 자란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 지지 않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또 남자의 신기부족. 정액고갈. 음위증. 여자의 불임에

  효과가 있다.

 

2)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복분자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신장의 기능을 세게 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는 데에는 산딸기가

  덜 익은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시루에 넣고 쪄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거나 찹쌀 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또는 소주 세 되에 산딸기 한 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

  시킨 뒤에 산딸기를 건져내고 하루 세 번 밥 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3)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다.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등에는 산딸기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 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린다.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초강목>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조태위의 어머니가 눈병으로 앞을 잘 보지 못한 지 20년이 되었다.

  한 노인이 산에 가서 산딸기 잎을 갖고 와서 씹어서 그 즙을 대나무

  통으로 한두 방울씩 눈에 넣었더니 눈이 밝아져 다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산딸기 잎은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 데 좋으므로 한번 활용해 봄직하다.

 

4) 산딸기 뿌리는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 데 특효가 있다.

  한 노인은 어렸을 때에 한번 크게 체하여 몇 달을 고생하던 중에

  산딸기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그 즉시 나았다고 한다.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산딸기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민간에서는 산딸기 뿌리를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쓴다.

 

5) 꽃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등에 달여서 먹는다.

  꽃에는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있다.

  산딸기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닥나무 열매, 새삼 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그램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복분자의 유효 성분

- 탄수화물로 포도당(43%), 과당(8%), 서당(6.5%), 펙틴 등 함유

- 유기산으로 레몬산, 사과산, 살리실산, 카프론산, 개미산 함유

- 비타민으로 비타민 B, C 함유

 

- 색소성분으로 카로틴, 폴리페놀, 안토시안, 염화시아닌배당체 함유

- 씨에는 기름(11.6%), 피토스테린(0.7%) 함유

 

 각 부위별 복분자 효능 [고전 문헌 자료에 의한 열매의 효능]

- 성미는 달며 평하고 독이 없다. , 신경에 들어간다.

- 익기경신 :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을 희여지지

   않게 한다.(명의별록)

 

- 자양강장 : 허한을 보하며 성기능을 높이고 속을 덥게 하며

  기운을 세게 한다.(당본본초)

 

- 보간명목 : 허로손상을 보하며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당본본초)

- 남자의 신기부족, 정액고갈, 음위증을 낫게 한다.

 

_ 또한 여자가 이것을 먹으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된다.(약성론)

- 간과 신을 보하며 오줌량을 줄이며 폐의 허한증을 낫게 한다.

   (본초종신록) 그 밖에...

 

- 발함 해열약으로 감기, 열성질병, 폐렴, 기침에 쓴다.

- 탄닌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한다.

 

-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한다.

- 사포닌은 거담, 진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한다.

- β-시스토스테롤은 강심, 이뇨, 담즙분비를 촉진한다.

 

 열매의 효능

- 남자의 신기부족, 정액부족, 음위증을 낫게 한다.

- 익기경신: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을 희여지지 않게 한다.

- 자양강장 : 허한 것을 보하며 성기능을 높이고 속을 덮게 하며

  기운을 세게 한다.

 

- 보간명목 : 허로 소상을 보하며 간을 보하여 눈을 밝게 한다.

- 발한 해열약으로 감기, 열성질병, 폐렴, 기침에 쓴다.

- 탄닌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한다.

 

 , 뿌리, 꽃의 효능

- 잎과 꽃의 우린 액은 치질, 눈의 염증을 치료하고 신경쇠약,

  고혈압, 동맥경화에 쓴다.

 

- 뿌리는 알레르기 또는 감염성인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달여 먹는다.

 

- 잎 우린액은 설사 멎이약, 피멎이 약으로 쓴다.

- 꽃 달인액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급성 및 만성 감염성 질병에

  쓰며,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약으로 쓴다.

 

- , 줄기, 뿌리는 내분비선에 영향을 주며

  항고나도트로핀 활성이 있고, 자궁수축 진폭을 늘린다.

 

*복분자 기록 및 효능

 

 [허준의 동의보감에]

  성질은 평()하며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남자의 신기(腎氣)가 허하고 정()이 고갈된 것과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도와 몸을

  가쁜 하게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과로나 몸이 허약해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효과가 있다.

 피를 맑게 하여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피부를 곱게 하고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신장에 좋으며 간을 보호하고 폐질환에도 좋다.

 양기를 일으키며 정혈작용이 뛰어나다.

 

 복분자 차는 신장의 기능을 보해 정을 치밀게 하는 작용을 하며

   빈뇨증과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위, 소변빈삭,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효과가 있다.

 

* 노화를 방지해 주는 복분자

인과 철분, 칼륨과 비타민 A, C가 함유돼있다..

복분자의 비타민C는 비타민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로회복, 체력보강,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는군요..

 

한의학에서는 복분자라 하며 청주를 뿌려 시루에 쪄서 사용하고 있다.

복분자는 한약 상가에서 구하면 더욱 좋다.

 

초여름 산딸기를 채집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가 제거되면

독이나 항아리에 담아 재료량의 2-3배 정도 독한 술을 붓고 밀봉하여

지하실이나 냉암소에 2-3개월간 보관했다가 먹는다.

 

기호에 따라 먹을 때마다 당분을 가미해서 먹어도 좋다.

약주는 당분이 들어가면 좋지 못하다고 한다.

 

건조시킨 복분자를 술에 담가 먹게 되면 신경쇠약,

정력감퇴, 부인들의 불임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것이나 말린 것이나 복분자술을 먹게 되면 남성의 경우 사지에

냉감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땀이 많고 (낭습) 또한 냄새가 나며

정력감퇴인 (음위) 몽정 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며

신경쇠약으로 오는 시력장애와 이명증에 효과가 있다.

 

복분자를 구기자 및 토사자와 같은 양으로 뭉긋한 불에 올려 2-3일간

달이면 엿처럼 되는데 이것을 그릇에 담아 두고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또 복분자에 청주를 뿌린 후 시루에 푹 쪄서 말린 후에 가루를

만들어 두고 따뜻한 술에다 한 번에 한 수저씩 매일 3회씩 먹게

되면 훌륭한 정력제가 된다.

 

 이런 점에 유의 하세요.

산딸기는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는 힘들고 적어도

1년 정도 장기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신장이 약하면서 열이 있거나

배뇨시 통증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복분자 효능                   

 

안녕하세요

농산물이야기에 미소더기에요

오늘은 복분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복분자는 옛부터 먹고 난 뒤에 

'요강이 뒤집어진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기력을 보충할 때 최고의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복분자는 저열량,저지방 식품으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며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새콤달콤 하고 당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과일입니다.

 

6월에서 8월이 제철인 복분자는 

여름 과일로써 동의보감,본초종신록 등 

많은 고서적에서도 기록되어 있을만큼 

그 효능이 좋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복분자 칼로리,복분자 영양성분,

그리고 복분자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 칼로리 

100g당 53kcal의 복분자는 

저칼로리로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으며 

지방과 탄수화물의 분해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 지방의 축척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며 복분자에 다량 함유된 

갈릭산,폴리페놀,엘라그산 등은 중성지방의 

축적과 지질의 산화를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복분자 영양성분 

인삼의 대표적 성분인 사포닌은 

복분자에도 함유되어 있는데 사포닌은 

항암,진해,거담,콜레스테롤을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억제,혈전예방,동맥경화예방,살균효과 

등이 있으며 이 성분은 세포를 보호하고 

외부유해 물질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포도,자색고구마,

블루베리 등 검은색소에서 추출이 되며

시력향상,혈관보호,기억력증진,관절렴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주어

뇌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타닌 성분은 장을 덮고 있는 조직인 

점막을 수축시켜 장의 운동을 방해하고 

강력한 수렴효과가 있어서 다량 섭취하게

되면 변비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타닌의 효능에는 해독작용,살균기능,

지혈작용,소염작용 등이 있으며 체내에

생성된 독성분인 알카로이드의 흡수를 완화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항암효과를 높여주는 

작용을 하며 타닌의 특징적인 맛은 바로 떫은 

맛이 있는 식품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덜 익은 감을 생각하면 됩니다.

 


 

복분자 효능

위에서도 말했듯이 옛부터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요강이 뒤집어진다'라고 할 만큼 

남성의 정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복분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하여 성기능장애,성욕감퇴,

발기부전 등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어 호르몬의 부작용을 

방지해 주고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발생되는

난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남성에게만 좋은 식품이 

아닌 여성에게도 굉장히 좋은 복분자는 

남녀가 함께 먹으면 더욱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 밖에도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아래에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혈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눈건강을 개선해 줍니다

 

  •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 탈모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 배뇨기관을 개선해 줍니다

 

  •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 간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복분자 부작용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 사람이

과다 섭취 할 경우 장염이나 항문질환이

발생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또 복분자는 신장기능을 강화해

주지만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섭취를 

주의해야 하며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는

분들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장에 열이

있는 사람 역시 복분자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혈당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면서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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