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효능 복분자가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포함된 한방성분에 의해서 성장에 관련된 신체 각부의 기능을 활성화(백복령:소화기능, 심장기능향상 / 복분자:뇌하수체작용-성장호르몬분비촉진, 오장육부의 기능개선 / 술:신장기능향상 / 속단:간과 신장기능 향상) 시켜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뼈와 인대도 튼튼히 해서 성장을 도와주는 겁니다. 1.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남성의 발기 부전및 여성의 불임치료에 효과가 있다. 2. 탈모를 방지하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노화방지 및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3.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4. 야뇨증, 당뇨, 채했을 때 효능이 있다. 5. 복분자물이나, 복분자 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야뇨증에 좋고, 술 담았던 복분자를 약한 불에 말려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남성정력증강에 도움이 있다 6. 남자의 정액부족에 좋고, 자궁병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좋으며, 콩팥으로 오는 음위증, 유정몽설, 강장제, 혈액을 맑게 해주며 간을 보하고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남자의 신기(腎氣)가 허하고 정(精)이 고갈된 것과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도와 몸을 가쁜하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 과로나 몸이 허약해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효과가 있다. ◇ 피를 맑게 하여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피부를 곱게 하고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 신장에 좋으며 간을 보호하고 폐질환에도 좋다. ◇ 양기를 일으키며 정혈작용이 뛰어나다. 복분자 차는 신장의 기능을 보해 정을 치밀게 하는 작용을 하며 빈뇨증과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위, 소변빈삭,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효과가 있다. ♣복분자에 대한 궁금증 ▷ 복분자가 어떻게 불임을 제로로 만들어 주는 걸까? 한방에서는 복분자의 씨앗을 장복하면 신의 기능이 허하고 정액이 고갈되었을 때에 소변을 많아지게 하여 힘차게 소변을 눌 수 있게 하여요강을 엎어지게 한다는 뜻에서 ‘엎어질복(覆)’자와 ‘요강 분(盆)’, ‘아들 자(子)’를 합해 복분자라고 하였습니다. 고창 복분자시험장 연구에 따르면 실험용 쥐에게 복분자를 5주간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양이 16배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암컷 흰쥐에게복분자를 투여한 후에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의 내분비기능을 관찰한 결과 뇌하수체, 자궁 및 난소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난소를 제거한 암컷 흰쥐의 뇌하수체가 합성황체형성호르몬(LH)에 반응성이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에 정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복분자는 이러한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로 야기되는 불임증에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내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복분자 딸기를 암컷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난포의 크기 증가가 대조군에 비해 2-3배 증가하였고, 자연 난포 배란수도 증가하여 여성의 불임증에 더 효과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 복분자는 주로 술로 많이 마시는데, 술로 먹으면 오히려 불임에 안 좋지 않을까? 복분자를 술에 담가 한달 뒤 복용하면 발기부전, 불임, 유정, 신경증, 어지러움증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비타민 C 부족이나 빈혈, 야맹증, 갈증 날 때 복분자 끓인 물을 차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예부터 여성들이 복분자로 술을 먹으면 불임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생식기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술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방에선 어떤 약재든 술에 담그거나 찌면 효과가 배꼽 아래로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예부터 술은 적당히 잘 마시면 약 중에서 가장 좋은 약이 되지만 지나치게 마시면 독약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독약이라고 하였습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 식욕과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서양 사람들의 식사 때에는 포도주가 항상 나옵니다. 생복분자 보관 할 때 지퍼펙에 넣어 냉동실에 시루떡처럼 보관하여 (실온에서는 꿀이나 설탕에 1:1정도로 보관) 1개씩 꺼내어 칼로 잘라 요구르트나 우유 넣어 갈아 먹음.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 . *복분자는 술로 만드는 것이 그중에 최고로 꼽는다. ♣술 만드는법 복분자 1키로에설탕 150그람을 넣고 3주정도 발효시킨 다음 과일주 1,8리터를넣어 3개월후건지를 건지고 다시 3-6개월 후부터 마시면 좋은데 과음은 독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1,2잔으로 기분정리하시구요 건강도 지키세요 ♣원액만들기 복분자 1키로에 설탕500그람 레몬반개 혼합하여 3.4일 발효하여 끊이거나 그냥 걸러서 뜨거울때 소독한병에 넣고 뚜껑을 닫아 진공보관하여 우유에 타서 마시거나 물에 원액을 타서 마셔도 아주좋아요. ☞ 주의사항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 장애가 올 수도 있으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발이 따끈한 사람은 주의를 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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