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가 최고여~
여자 세 명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다. 여자 1 : "전 결혼 전에도 처녀였고, 결혼 후에도 남편만 알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어허~ 갸륵한지고..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1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가는 금 열쇠이니라." 여자 2 : "전 결혼 전에는 몇 명의 남자가 있었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만 보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흐음..그래 결혼 전이야 어쨌든 결혼 후에 조신했으니 여기 열쇠 받아라." 여자 2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가는 은 열쇠다. 조금 많이 걸어야 될 거야." 여자 3 : "전 결혼 전에도 무수히 많은 남자를 밤마다 작살냈으며, 결혼 후에도 수많은 남자를 저의 테크닉으로 아작 냈습니다." 염라대왕 : 이러~~언 발칙한 것!!! 넌 아주 음탕하기 그지없는 계집이다.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3 : "이게 무슨 열쇠죠? 지옥으로 가는 열쇤가요??" 염라대왕 : "흠..흠.. 내방 열쇠다." 생각 좀 해 봅시다. 사람이라면... 겸손한 사람과 잘난 체 하는 사람을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겸손 한 사람에게 “사람 참 못 났어” 잘난 체 한 사람에게 “사람 참 똑똑 해” - 세상사는 이야기가 그렇다는 낙서... 엄....마! 쉬~마려! 결혼식장에서 주례사가 길어지자, 세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엄마, 쉬 마려워, 못 참겠어." 엄마는 창피해하며 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다음부터는 쉬 마려울 때는,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말해라. 알았지?" 그 일이 있고 난 며칠 뒤,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셨는데, 한밤에 갑자기 손자가 할아버지를 깨우는 거였다. "할아버지 저 노래하고 싶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모두가 깊은 잠을 자고 있어 손자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가, 정 노래하고 싶으면 이 할애비 귀에다 대고 하렴," 윗도리는 당신을 닮았소 (上體汝模) 부부 금실은 좋았지만 내리 딸만 아홉을 낳은 부부가 살았다. 아내가 또 잉태해 '이번에는 아들이겠지' 하며 산달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말과 행동거지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부부가 지성을 드리는 동안 어느새 낳을 때가 되어 산파가 왔다. 산실 방문 앞에 쭈그리고 앉은 남편이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마침내 우렁찬 아기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러면 그렇치 이번엔 아들이야' 생각하곤 방안의 아내에게, "여보, 고추지? 고추 맞지?"하고 다급하게 물었다... 방안의 아내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갓난아기의 사타구니를 보니 있어야 할 고추가 없고 밋밋하기만 했다. 덜컥 가슴이 내려앉은 아내는 민망해져서, "윗도리는 당신을 닮았소" 그러자 털썩 주저앉은 남편이 왈, "그럼 아랫도리는 당신을 닮았겠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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