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중"
한 살에서 열네 살짜리까지 14명의 자녀를 둔 한 여인이 남편이 처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남편이 언제 집을 나갔습니까?” 판사가 물었다. “13년 전에요.” 여인이 대답했다. “남편이 13년 전에 집을 나갔다면서 그 많은 애들은 모두 어떻게 낳았소?” “남편이 사과하러 집에 왔었거든요.” 그 여인의 대답이었다. |
'엽기&코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독제가 있어야겠어요" (0) | 2022.03.12 |
---|---|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0) | 2022.02.22 |
바람둥이의 최후 (0) | 2022.02.17 |
◑ 당신이 참아야지~ㅎㅎㅎ (0) | 2022.02.12 |
이집 아저씨와 똑같아요 (0) |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