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선거엔 왜 나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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