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야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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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여자1 : 난 넣을 때가 좋더라*-_-*
여자2 : 난 뺄 때가 좋던데..ㅋㅋ
여자3 : 그래도 넣고 가만히 있을 때가 좋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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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아빠 나두 다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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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부부 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 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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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일본 여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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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서툴고 혀가 좀 짧은 일본 여자가
한국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여비서ㅡ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 한분 누구.?
여비서ㅡ
누구 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전화 한분 ㅡ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사장님. 존 나왔읍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봐주었다.
사장ㅡ.
누군데?
여비서ㅡ
조까라는 데요. (조카라는 데여.)
-옮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