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고3 아들이
마주 앉았다.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너는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잠시 망설이다가 아들이 입술을 혀로 한 번 닦고 나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 @ @ @ @ @ @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지 오래 됐어요." ㅎㅎㅎ 이걸 웃으야 되나? 울어야 되나? ㅋㅋㅋ |
'엽기&코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를 판독하는 기계 (0) | 2023.05.14 |
---|---|
어느학생의 장래희망. (0) | 2023.05.13 |
무덤에서 부채질하는 여자. (0) | 2023.05.08 |
알다가 모를 여자마음 (0) | 2023.05.07 |
기린 먹이주다가 (0) | 202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