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방

생활에서 챙겨야 할 건강 상식

고재순 2023. 5. 28. 14:56

[생활에서 챙겨야 할 건강 상식]

○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 설사할 때는 신맛 나는 쥬스나 발포성음료수 (콜라 사이다 등) 은 나쁘다.

○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 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쿠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 숙취에는 오이 한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쥬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 살찐 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 직후에 먹는다.

-‘건강과 생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