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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증 또는 현장접목과제 대상 영농기술>
1. 현황 및 문제점
○ 자연 상태에서 인삼 종자는 열매가 성숙된 후 모식물체서 분리되었을 때 미숙배 상태로 개갑이라는 후숙과정을 거쳐야 종피가 벌어지게 됨 ○ 개갑 종자도 완전히 배가 생장한 상태가 아니며 추가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일정기간의 저온이 필요함 - 일반적으로 4℃ 전후에서 90일 이상이 필요함 ○ 인삼 육종효율 증진에 이용하기 위한 종자 조기휴면타파 기술 개발이 필요함
2. 과제 배경
○ 1. 인삼․약초, 묘삼 휴면 조기타파 기술, 2015, 김동휘
3. 현장실증 또는 현장접목 내용
○개갑 인삼 종자를 GA3 100ppm에 하루 동안 침지한 후 변온(2℃ 15일 → –2℃ 15일 → 2℃ 15일) 처리할 경우 관행의 90일 이상의 휴면타파에 소요되는 기간을 45일로 줄일 수 있음 ○GA3 처리 후 변온 처리하였을 때 처리기간별로 발아율은 15일 46.0%, 30일 67.4%, 45일 79.2%, 60일 95.1%이었음 ○GA3 및 변온처리 후 유묘의 소질에는 변화가 없었음
4. 기대효과
○휴면기간 단축을 통한 세대진전 촉진으로 개인 육종가 및 인삼 연구 기관의 육종효율 향상의 기초자료로 활용 ☞ 휴면기간 : (기존) 90일 → (개선) 45일
5. 영농활용 DB 서비스 중단 요청 자료 : 해당사항 없음
출처 : 농촌진흥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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