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키우는 방법

목청꿀의 효능과 민간요법(펌)

고재순 2017. 6. 15. 10:01
http://cafe.daum.net/samchasa/2Es0/5955 

 

목청의 기능

목청은 설탕이나 양봉꿀과 달리 체내에서 분해하고 나서 소화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설탕과 같이 비타민이나 칼슘을 잃는 일 없이 즉시 흡수되므로 이상적인 영양 근원입니다. 목청에는 조혈 강장 이뇨 혈압을 내리고 충치를 막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은 많은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기능에 의한 것이며 또한 알칼리 식품이기 때문에 체내의 산을 중화 해 건강의 밸런스를 유지 시켜줍니다.
목청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흡수되므로 소화불량 위장병 허약 체질 당뇨병 산후 숙취에 좋으며 급속히 에너지의 보급을 필요로하는 운동 선수나 다이어트용으로 아주 효과적입니다.
이 외 살균력이 있으므로 화상이나 입술등의 치료용으로도 사용되어 살균성 방곰팡이성 항생 물질의 작용을 갖는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일반 약품에 흔히 있는 부작용의 걱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목청은 산성 그 PH값은 3. 2에서 4. 5로 많은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적합하며 목청의 살균 작용은, 해독, 소독의 작용 등을 가지는 효소의 기능에 의하는 것입니다. 덭붙여서 석청의 성분은 특별한 식물과 특히 마누카라는 꽃과 사향 성분이 함유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식을 가볍게 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소아병원의 임상연구에 의해 꿀물을 마시고 있는 아이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알레르기 관련의 천식의 증상이 비교적 나타나지 않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꿀을 섭취하면 알레르기나 알레르기에 의한 천식에 대해서는 감소작용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을 진정시켜 잠이 잘 오도록 합니다.
목청은 기분을 안정시켜 잠을 잘오게 유도합니다. 미국의 메사추세츠 공대에서 행한 실험에 의하면 꿀을 먹으면 뇌의 활동을 편안하게 시키는 물질인 세로토닌을 뇌에서 많이 만들어 내고 있어 그것이 편안하게 잠을 들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적극 권장되며 신경질을 자주 부리는 사람에게 식사할 때마다 꿀을 먹으면 곧 진정되며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에게 목청을 먹이면 특효입니다

세균을 죽이고, 상처난 궤양의 감염을 막으며, 통증을 약하게 한다.
목청은 강력한 살균제, 항패혈증제, 소독제의 성분을 갖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스미스>고문서에 기록된 것은 목청을 이용한 연고를 실제 만들어 상처에 발라 본 결과 지방 속에 있는 세균을 소멸하고 대장균이나 황색 포도상균 등의 병원균이 금방 사멸되었습니다.

설사를 다스린다.
남아프리카의 연구자들은 제3세계의 치명적인 재난이라고 하는 살모네라균 시게라균 대장균 콜레라균 등의 미생물의 번식을 꿀이 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대학의 소아보건학부에 있는 연구자들은 세균이 원인이 되어 설사를 일으킬 때 꿀물을 마신 아이들의 치료가 40%나 빨랐으며 이것은 꿀에서 당을 없앤 후 항균활성을 조사했는데 당분을 없앤 후 꿀의 유출물도 광범위의 세균을 스트렙토마이신과 비슷하게 죽이고 있으며특히 스트렙토마이신계의 경우와 달리 세균은 꿀에 대한 내성을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피부미용제 목청은

단백질 회분 판토텐산 젖산 사과산 비타민 B 의 복합체인 B1 B2 B3 가 들어 있어 피부를 곱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또 변비를 치료해주고며 주체 딸꾹질이나 심한 기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목청의 미용효과는 피부 비타민이라는 니코틴산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어 벌꿀의 강한 흡습성으로 피부에 맛사지 하면 피부에 윤기를 주며 겨울철 피부튼데나 기미등 에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회복을 촉진시키고
목청은 심장병.위궤양.간장병,신경통을 치료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며 피로회복을 빠르게 하는 만병통치의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꿀은 노인이나 소화력이 약한 회복기의 환자에게 좋으며 불로 장생을 바라는 사람에게 권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민간요법
목청 만큼 만병통치의 효능을 가진 식품도드뭄니다. 기원전 2600~2200년 사이에 쓰여졌다는 이집트의학서 <스미스>고문서에는 꿀의 치료요법이 500회에 걸쳐 언급되고 있으며 꿀은 상처난 데 짓무른 피부의 궤양을 치료키 위한 연고제로서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열이 있을 때는 산꿀물에 여러 가지 약물을 섞어서 사용했으며 1811년판의 <에덴바라 신약처방>에는 옛부터 목청은 아주 우수한 약이 되며 끈적끈적 한 가래가 체외로 나오기 쉬워 때로는 궤양의 연화제로서 궤양의 세정제로서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데 "<본초학>에는 약용으로서 백밀(목청)이 좋고 이것은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도우며 위를 보하게 하고 통증을 멈추게 하며 해독작용을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이 꿀은 나무나 바위에 집을 짓고 모은 꿀을 채취하는데 피로 회복에 가장 좋으며 백밀을 매일 계속 섭취하면 몸을 보하게 되고 피부가 부드러워 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법
미국 미네소타대학 M. H. Haycak박사, M. C. Tanquary박사 등의 논문과 시카고대학 소아과 Schultz박사와 Knott박사의 자료를 인용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기의 식사로서 갖가지 탄수화물의 가치를 비교 연구로서 당분의 효과를 결정하기 위하여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4명 생후 2개월부터 6개월까지의 아기 9명의 두그룹을 대상으로 한그릅의 아기에게 묽은 설탕을 먹이고 식사후 15분, 30분, 60분, 90분, 120분후에 각각 혈액을 채취하여 그 혈액중의 당분 함량을 확인했는데 당분을 흡수하면 혈액으로 들어가 간장으로 가서 글리코겐이라는 동물전분으로 변하며 만일 탄수화물(전분이 나 설탕등)을 많이 섭취하여 간장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 하여야 할 한도가 지나면 그 과잉분은 조직내에서 지방으로 변하고 지방이라는 형태로 축적됨으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벌꿀 시험해서 특히 흥미있는 결과를 얻었는데 처음의 15분간은 벌꿀은 포도당을 제외하고는 그밖의 다른 당은 빨리 흡수되었으며 벌꿀은 피를 과잉의 당으로 변 화시키지는 못했다. 벌꿀의 이같은 효과는 쉽게 흡수되는 과당과 포도당이 서로 결합되는 때문이며, 벌꿀은 포도당이 빨리 체내로 흡수되고 과당이 그보다 늦게 흡수되므로 혈액중의 당분을 정상적으로 유지되게 합니다. 설탕은 이 당류로서 체내의 흡수가 바로 되지 못하며 포도당의 함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반면 벌꿀은 단당류로 구성되어 체내에서 쉽게 분해하면서 혈액중의 당성분을 높여 주지 않으므로 초기의 당뇨인에게는 이상적인 식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의학입문> 생꿀은 성질이 냉하기 때문에 열을 없애 주고 끓인 꿀은 더우므로 속을 보 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복통, 근육통, 종창 등에 좋으며 눈을 밝게 하고 얼굴을 윤택하게 하며 음주 후에는 꿀물에 칡을 타서 섭취하면 해독효과가 아주 빠르다고 되어 있습니다.
딸국질이나 기침이 심할 때에 섭취하면 빨리 낫고 겨울에 입술이 틀 때 산꿀을 바르거나 섭취하면 잘 낫고, 목이 거칠어서 아플 때에도 좋고 변비에는 매일 취침 전에 산꿀 을 2수저를 물에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또한 목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가벼운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는데 그것은 목청 속에 있는 과당이 체내의 당분 흡수를 지연시키는 한편 이미 흡수된 당분을 빨리 소비시켜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민간요법사전>에 의하면 습진에는 목청을 물에 타서 매일 두세 번씩 바르면 신기하게 낫고 중이염에는 산꿀을 솜에 발라 귓속 깊이 꽂는데 하루 2~3회 갈아 꽂는다. 또 이질에는 산꿀을 생강즙에 타서 섭취하면 좋다라고 되어 있으며 기침, 근육의 경련, 화상, 코막힘, 부비강염, 알레르기성비염, 아이들의 야뇨증, 불면증에 꿀을 쓰고 있으며 저녁식사 때 큰 숟가락 하나의 꿀을 섭취하면 잠이 잘 온다라고 되어있습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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