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

'고기보다 야채'…말복 이기는 채식요리

고재순 2017. 8. 11. 12:59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11일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 복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삼계탕 등 고기로 영양을 보충한다. 무더위를 날려버리려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말복은 '고기' 대신 '채식'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더위를 이길만한 채식요리를 한번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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