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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엮은, 돌아가는 바퀴 의자....족히 70~80m는 될듯~
▼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이 이런 기상천외의 광경을 자아낸다.
▼ 활동을 그친 화산 분화구에 있는 에머랄드
(선녹색) 호수.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 잔지바 동해안에 있는 절벽위의 음식점 이 음식점에 가는 데는
조수에 따라 걸어서 가든가 배타고 가든가 한다.
▼ 스페인 마드리드 셀가스 카노에 있는 한 사무실
▼ 파셀리아(전갈풀)이 있는 사막.
한때 몇년간 꽃이 만발했었다.
▼ 터키 카파도치아에 있는 풍선들
▼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 고층건물의 높이는 828미터(163층)
▼ 그리고 이것은 내려다본 경치
▼ 이 나무들은 폴란드 그리피노 근방에 있는 숲에서
자라고 있다. 꾸부러진 이유는 안 알려져 있다.
▼ 어떤 카페에 있는 벨지움과 네델랜드의 국경
▼ 일년에 두번씩 멕시코만에서 가오리들이 이주한다. 봄이되면
유카탄 반도에서 부터 거의 만마리의 노랑가오리들이 훌로리다로
헤엄쳐갔다가 가을에 다시 돌아 온다.
▼ 휴양지 스카겐에서 아주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덴마크 북쪽끝에 있어 발틱해와 북해가 만나는 점에 있다. 이곳에서 두 상반되는 조수가 만나지만 섞이지 않는 것은
두 바닷물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 중국 산동지역엔 지아오조우 만을 건너는 다리가 하나 있다. 36킬로이상 더 되는 이 다리는 8개의 차량 통로가 있게끔 계산되었으며 세계에서 해상위의 다리로 제일 긴 다리다.
▼ 낮과 밤.....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있는 동상
▼ 미국 캘리포녀주 세코이아국립공원에 있는 색다른 굴 (터널)
▼ 부루노 카탈라노가 만든 이 동상은 불란서에 위치하고 있다.
▼ Family photo 가족사진
▼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 상태는 중국에서 기록 되었다.
그 길이는 260 킬로였다.
▼ 마르쿠스 레바인- 문자그대로 도살적인 예술가. 그는 흰 나무판에다 못 질하여 그림을 그린다.
최근에 영국런던의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는 그의 그림들을 만드는데
▼ 파리의 콤 게임 가게.... 사실상 마루장은 완전히 평평하다.
마르크스는 5만개 이상의 철편을썼다고 한다.
▼ 미국 부포드 시에는 단지 한 사람만 살고 있다.
▼가을을 위한 위장
▼ 리찌의 집 ........독일
▼ 레나 기둥들. .....러시아의 레나 강
▼ 서울의 반포 다리
▼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
▼인도양에 있는 실락원 라무섬
▼시카고 103층위의 전망대 (발코니)
▼ 밖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 파도안에서 본
▼이 것은 단시아 지형이라고 알겨진 특이한 지질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여러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것은 강수 지방의 장예에 위치하고 있는 색깔은
몇백만 년에 걸쳐서 빨간 모래돌과 다른 둘들이 쌓여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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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타나북서부. 물이 아주 투명하여 호수가 아주 얕게 보인다.
실은 아주 깊다.
▼인도양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다이브섬에 있는 비행장.
▼불란서 마레에 있는 등대지기는이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 틀림없다.
그런 기후에 그런 곳에서 담배피울 사람 아무도 없을 테니!
▼ 2010년 미국 몬타나주에 있었던 폭풍사진
▼ 반달 모양의 반달 고층건물탑 (두바이)
▼ 호주 시드니시 전 도시를 뒤덮은 짙은 안개
▼ The river above the river: Magdeburg Water Bridge, Germany.
강위에 강물이 또 흐르네요.
▼ Morning Glory - (호주)
kind of clouds observed in the Gulf of Carpentaria in northern Australia
▼Gibraltar Airport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airports around the world
지브랄탈 비행장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비행장 중의 하나다.
그는 잡역부이자 시장으로 일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