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꾸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글쓴이 : 김영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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