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기 드문 심 입니다..

작년 8월말경에 지방 신문에서 떠들석했든 심입니다.

근래 보기드문 심이오니 심 공부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제가 보기엔 가족삼으로 마당을 이루고 있었나 봅니다

첫째 사진은 50년은 되어 보이구요 밑에 쌍대삼도 3~40년은

되어보이지만 어느 심메마님게서는 지종심으론 칭할수는 있어나

천종심하고는 거리가 있다 합니다.제야 뭐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12채에 천만 단위로 임자 찾아 갔답니다..

 

산산 이야기방님들게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산삼의

토론에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상존하기 마련입니다..그저 좋은게 좋다고

정답없이 누구나 덕담이나 한줄 남기고 넘어가고

싶지만 삼이란 영초인 관계로 변화 무쌍 합니다.

채심자는 좋게 부풀리고. 보는이는 줄이고 낮추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부정론도 들어 보시면 심 공부에 도움이되리라 봅니다
이건 전적으로 본인(자기)의 몫입니다..당부의 말씀은 댓글을쓴 의견이 자기와

다르다 하여 닉넴 바로밑에 반박의
댓글을 지양 하시고 자기 본인의 소견만 올려 주시면 얼굴 붉힐일 없이

스스로 소화 하겠지요.다른 어떤방에서는 논쟁이 심해서 명예훼손이니

고소니 어쩌니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방장으로서 산삼방 만큼은 화기애애하게

삼에대한 배움의 방이되길 그듭 당부드립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종영짱(李鍾榮)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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