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이 지닌 놀라운 효력이란 어떤 것인지 아시아박사의 말을 인용해 본다. "의사들의 임상보고서를 훑어 보면 나 자신도 놀랄만한 효과를 게르마늄은 나타내고 있다. ...종래의 의약품과는 전혀 다른 생체 내의 작용인 것이 확실하다." 어떤 사람은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치유력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도 한다. 부작용이란 전혀 없으며 때로 한방에서 말하는 명현(일종의 치유반응)이 생길 뿐으로 염려할 것은 전혀 없다. 명현현상이란 치유가 시작되었다는 반증으로 오히려 기뻐해야 할 현상이다. 어떻든 이 게르마늄의 작용기전은 동양의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오랜 동양의학의 꿈을 실현시킨 물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도 폐암, 방광암, 유암, 노이로제, 천식, 당뇨병, 고혈압증, 심부전, 축농증, 신경통, 백혈병, 뇌연화증, 자궁근종, 간경병 등 모든 병에서 게르마늄은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만병은 산소결핍 때문'이라는 가설을 설정했을때 이 가설을 진리화시킨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요즘 꿈의 암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루킨 2'도 인터페론의 일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게르마늄이야 말로 먹는 '인터루킨 2'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게르마늄이 '21세기의 구세주'로 클로즈업된 것은 단순한 우연만으로는 생각할 수 없고 어떤 신비한 필연성의 결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현대의학이 생명을 지탱해 주는 근원 조건인 태양, 산소, 물 등의 위대한 힘과 비견할 수 있는 어떤 물질을 찾아내지 못했음은 유감이긴 하나 사실이다. 다만 현재 가장 새로운 정보로서 미국이나 독일의 톱레벨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치병을 위한 산소의 개발, 즉 식품으로서의 산소의 상품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한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먹는 산소 바로 그것이다.
>>왜 게르마늄이 필요한가 | | 산소부족이 만병의 원인 이라 함은 잘 알려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산소가 부족해서 병적상태가 나타났을 때 부족한 산소를 보충함으로써 병을 호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은 기초적인 이론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게르마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영양의 밸런스를 취하고 체액의 약알칼리화를 기하고, 운동을 해서 안정된 정신상태를 유지하거나 지압, 침, 뜸, 체조, 요가 등도 결과적으로는 산소결핍을 보충 해 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이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느냐, 또 회복력이 극도로 약화된 환자의 경우에도 가능한가 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게르마늄이다.
게르마늄은 산소를 재빨리 각 조직에 공급함으로써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꿈의 항암제 인터페롬유도체로서 작용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 기관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기능은 정상화되어 병적상태가 해소된다. 이 신비의 게르마늄은 난치병이나 성인병, 만성병 환자를 구원해 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수면시간의 단축효과 | | 현대인은 누구나가 다 그렇지만 특히 문필생활을 하는 작가를 비롯한 창조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고 또 조용한 밤시간을 이용하게 되어 절대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된다. 이때 뇌에 대한 산소공급이 충분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숙면이 가능하나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숙면이 불가능하게 되어 자고나도 개운치 않다. 여기에 게르마늄을 투여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충분한 수면이 가능하게 된다. |
>>창조적 활동을 위해 | | 학자, 연구원, 수험생, 바둑이나 장기의 기사, 작가같이 두뇌를 혹사하고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산소를 대뇌 속으로 보내 주지 않으면 좋은 아이디어나 창조적인 활동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산소의 핀치히터격인 유기 게르마늄이 필요하게 된다. 직접적으로 산소의 대역을 하는 것 말고도 혈액의 산성도와 점조도를 낮추어 혈액순환을 도와 뇌로 향한 혈류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는 산소의 공급 양을 늘리는 셈이다. |
>>'약 이상의 것' | | "게르마늄은 의약품이 아니다. 먼저 섭생, 다음이 약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섭생에 속하며 몸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산소를 풍부하게 해주는 약 이상의 것이다."
이것은 발견자 아사이박사의 말로 여기 박사의 체험을 인용한다. "아는 침구사에게 게르마늄을 나누어 준 일이 있다. 이 사람에게 오는 환자들은 거의가 현대의학에서 손을 든 암, 전간, 간경변 등으로 이들 환자들이 게르마늄으로 극적으로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침구사는 본업인 침 치료를 단념했다는 것이다." 이 일이 있은 다음 박사는 이 게르마늄을 권위 있는 연구소에 의뢰해서 동물실험에 의한 급성, 아급성, 만성중독, 최기형성에 대한 면밀한 시험을 거쳐 무독 무해함을 증명했다. 박사는 즉시 게르마늄 클리닉을 설립하고 의사의 손에 의한 치료약으로서 많은 난치병환자의 구제에 나섰으며 다음과 같이 그 감상을 말하고 있다. "나는 환자가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종래의 의학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신비한 느낌을 받았다. 게르마늄을 투여하면서 오랜동안 관찰한 결과 산소 결핍이 병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는 많았으나 부정하는 현상은 하나도 없었다."
또 박사는 많은 동물실험과 관찰에서 '암은 산소 결핍의 결과'라고 한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 와루부그박사(독일)의 학설을 지지하고 게르마늄이 강력한 탈 수소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세포를 산화시켜 세포활동을 중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게르마늄의 효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후생성이 난치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베쳇츠병, 재생 불량성 빈혈, 난치성 간염등으로 고생했던 많은 환자로부터의 감사 편지가 서재의 화일을 꽉 채우고 있다. 하나하나가 모두 현대의학에 대한 고발장이며 또 감사의 기록이다. 이 게르마늄은 혈액 속에서 산소의 대리역할을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몸전체의 산소 양이 증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 도호쿠대학 생화학연구소의 상세한 보고서에서도 잘 알수 있다." |
>>유기 게르마늄 | | 우리들의 육체는 유기화합물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역시 유기화합물이며 4번째 영양소인 비타민 역시 유기화합물이다. 5번째인 미네랄 (예컨데 철, 칼슘)은 이름 그대로 광물질이기 때문에 본래는 무기물이지만 유기화합물이 아닌 한 영양이 될 수 가 없다. 때문에 철 결핍성빈혈의 경우 아무리 곱게 간 철분을 먹어도 그 철분이 유기물화되지 않는 한 설사만 할뿐 영양분이 될 수 없다. 물 역시 대표적인 무기물이지만 체내에서는 유기화합물의 성분으로서 활약하며 일이 끝나면 다시 무기화합물이 되어 몸밖으로 배설된다. 산소 역시 그 자체로서는 무기물이지만 이것 또한 유기화합물의 구성인자로서 작용한다. 여기서 산소의 운반체 또는 산소의 핀치히터로서 작용하는 게르마늄 역시 유기물이 아닌 한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트랜지스터의 원료가 되고 있는 게르마늄은 무기게르마늄이다. 이것은 공업적으로 아연제련의 부산물, 또는 석탄의 타르로부터 양산된다.
여기서 말하는 '유기'란 무엇인가? 국어대사전에서 유기란 낱말을 찾아보면 '생활기능 및 생활력을 가지고 있음'이라고 되어 있다. 유기화합물이란 화학분야의 용어로 '탄소를 주성분으로 한 물질' 이며 동식물의 체 내에서 볼 수 있는, 생명현상과 관계있는 물질을 가리킨다. 중복되는 얘기지만 유기화합물의 주성분은 탄소이며 식물의 주성분 역시 탄소이다. 그것으로 미루어 태고의 식물이 지하에서 분해되어 무기상태의 탄소로 환원된 것이 석탄이며, 유기물인 채로 형태만 바꾼 것이 석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발견자 아사이박사는 석탄의 구조학을 연구하던 학자로 석탄의 조성을 연구하다가 게르마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식물 -> 석탄 -> 게르마늄이라는 연결에서 식물 -> 게르마늄이라는 직접적인 관계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이것 저것 여러 식물을 분석한 결과 버섯, 고려인삼, 밤, 구기자 열매 등에서 게르마늄이 고단위로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옛날부터 한방약으로 중용되고 있었던 식물들이다. 건강식품인 마늘, 컴프리, 알로에 등에도 게르마늄이 포함되어 있으며 표고버섯 같은 버섯 류에도 함유되어 있다.
박사자신도 후두암에 걸렸을때 유기게르마늄의 시작품으로 기적적으로 완치되었으니 '사실은 소설보다도 기이할 수 있다'는 말 그대로이다.
결론적으로 아사이박사는 오랜 연구결과 1970년 유기게르마늄의 합성에 성공했다. 이 화합물의 정식 이름은 '칼복시 에틸 게르마늄 32산화물' 이라고 하며 분자식은 (GeCH2CH2COOH)2O3로 나타낸다. 분자식에서 보는 바와같이 게르마늄(Ge)이 산소(O)를 꽉 붙들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게르마늄은 산소의 운반체 또는 등기속달편이라고 할 수 있다. |
유기게르마늄은 발암의 모든 바이러스에 강한 면역력이 있다.
| ≫ 탈수소작용 | 32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는 원소로서, 이물질과 만나면 제일 바깥쪽의 4개의 전자 중 하나가 튀어나가고 그 튀 어나간 빈자리는 포지티브홀(positivehole)이라하며 플러스(+)로 부하된 일종의 원소의 전자 하나가 함정이 생겨 밖에서 그 곳을 다른 전자로 메우려 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우리몸속에서 모든 영양소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분자와 산소분자를 결합하여 물(H2O)의 형태로 몸 안의 모든 노폐물을 뇨관을 통하거나, 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 ≫ 인체 부활작용 | 게르마늄은 우리몸속의 산소량을 더욱 증가시킨다. 산소는 깨끗한 혈액을 구석구석까지 날라주고 세포를 원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게하는 원동력이다. 유기게르마늄(GeCHCH(COOH)O)로서 7개의 산소를 가지고 있는 원소이기 때문이다.
| ≫ 산소활성작용 | ∴ 산성체질은 산소결핍증 초래 유기게르마늄은 장에서 흡수하여 문맥을 거쳐 혈액 속으로 보내져서 그곳에서 혈구와 결합한다. 유기게르마늄은 생체 내를 순환하면서 산소를 활성화 하게 되는 것으로 생리학적으로 혈류량이 많은 간장이나, 폐장, 그리고 뇌세포 까지도 활성작용을 하여 병변된 세포를 교정해주면서 치유케 하여준다. 세포내의 산소활성결핍은 발암의 원인이다. 유기게르마늄이 노화를 방지하여주고 정력을 활성 시켜준다는 입증은, 산소를 생체조직세포마다 그리고 혈액의 혈구 속에 공급해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일 것이다.
| ≫ 항산화작용 | 유기게르마늄은 인체의 과산화지질에도 항산화작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특히 암 환자나 류마티스 환자 등의 혈청에 산화억제작용이 있음을 일본 기타사토대학의학부 분자생물교실의 연구팀에 의하여 밝혀졌다.
| ≫ 동통완화작용 | 뇌에는 많은 부분이 엔케푸아민(엔도르핀)이란 물질이 있어서 우리 몸의 어느 부분에서 통증의 감각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엔케푸아민(엔도르핀)을 녹여주는 엔케푸아리네스라는 효소가 나오게 되어 엔케푸아민을 녹이 기 때문에 통증이 일어난다. 암 환자의 말기에는 잠시 고통을 덜기위하여 모르핀 등 강력한 진통제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엔케푸아리네스 물질의 강력한 제재물질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기게르마늄은 모르핀과 같이 순간적인 진통효과는 없으나, 엔케푸아리네스 물질을 저지하여주는 효과가 있음을 교토대학의학부 종합연구소의 다다히코박사팀의 연구실험을 통해 증명이 되었으며, 유기게르마늄((GeCHCHCOOH)O)은 생체에 조금도 해를 주지 않는 안정성이 인정된 물질이다. | ≫ 청혈작용과 혈구활성을 강력하게 해주는 작용 | 유기게르마늄은 혈액 안에 있는 혈구세포 속의 산소를 충분히 활성화 시켜주고 산소량이 증가되면 혈액의 점도는 물론, 산성화된 모든 이물질을 대사 배출시킴으로서 혈액을 신선하게 해준다. 또한 혈관 내 중성지질의 산화작용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인자물질의 생성도 억제하며, 혈액 속의 염분대사 작용을 균형을 잡아주어 혈관 벽을 깨끗하게 해주며, 혈관 벽을 보호해준다. 유기게르마늄이 혈액의 혈구와 결합하게 되면 혈구활성이 강력해지고, 보다 원활한 산소공급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즉, 혈액속의 불포화지방산과 이물질 등으로 혼탁해진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주므로 혈관장애에서 올 수 있는 병들. (즉, 고혈압, 심장병, 저혈압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된다. 또한 게르마늄 연구가로서 알려진 전후생성 일본 국립영양연구소기관에 소속되었던 시노박사는 “인체에 암이라는 강적이 있을 때에는 아군에게 더 강력한 원군이 필요하게 된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유기게르마늄이다.”라고 말했다. | <자료출처 : 고광석 저 암을 치료하는 게르마늄> [출처]암치료에 놀라운 효능을 보이는 아사이 유기게르마늄/작성자 쾌걸맨 |
게르마늄은 생물학적으로는 독성이 있는 원소 정도로 인식되어 왔다. 게르마늄과 마찬가지로 아연, 망간, 크롬, 셀레늄 등 많은 필수 미네랄들 또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건강에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중금속들도 미량의 농도일 경우에는 인체의 신진대사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들을 통틀어 미량 원소(trace minerals)라고 분류하게 되었다. 그 뒤로도 게르마늄, 코발트, 실리콘, 금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초미량 원소들이 생체에 미치는 생리적인 역할이 규명되기 시작했다. 반도체끼리는 상호 공존할 수가 없다. 게르마늄은 반도체이다. 그런데 혈액을 비롯한 인체의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유기 게르마늄은 장기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된다. 따라서 무기 게르마늄이나 순도가 낮은 화학합성 게르마늄이 아닌 한 체내에서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
게르마늄을 복용할 경우 체내에 산소 공급을 촉진시키고 면역세포인 NK(Natural Killer)세포와 마크로파지, T임파구 등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면역기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혈관 속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혈압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이러한 약리 효과 때문에 근래 일본, 미국, 독일 등에서는 게르마늄을 이용한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게르마늄의 면역증진력을 이용한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게르마늄의 효능과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연구논문은 천여 편에 이른다. 이 연구 논문들은 거의 모두 게르마늄의 탁월한 항암 효과와 성인병 예방 및 치료 작용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면서 게르마늄을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신물질로 인정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은 1994년 상와제약 등 3개 제약회사에 게르마늄을 항암제, 간염치료제, 항염증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지금도 게르마늄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은 게르마늄을 ‘난치병 극복을 위해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옛날부터 한방 치료에 사용해온 수많은 약용식물에는 원산지나 토질, 재배방법에 따라 함량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미량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다. 특히 암이나 난치병에 대한 효능이 인정되는 모든 한약재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다. 예컨대 재배 인삼에는 3.2ppm, 산삼에는 42.0ppm, 천연 영지버섯, 알로에, 마늘, 표고버섯 등에도 어느 정도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측정시료와 실험기관에 따라 수치에 차이가 있으며 ppm과 ppb를 혼동한 자료도 있음. 1ppb는 1/1000ppm임) 그러나 식물 속의 게르마늄 함량은 극히 낮으므로 일시에 다량의 게르마늄을 섭취하여야 하는 환자의 치료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가령 ‘게란티 게르마늄’ 한 알 정도의 게르마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인삼의 경우 무려 50~60뿌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산삼, 인삼, 마늘, 해초, 구기자, 컴프리, 산두근(山豆根), 명일엽 등 약용식물에서 게르마늄을 추출하여 건강식품이나 약품으로 사용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으나 기술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수율도 낮아 경제성이 없어 실용화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