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찔리고, 빨고, 치고

고재순 2018. 12. 2. 16:05




알만한 일

.

어느 날 호후

바람난 부인이 자기 남편의

회사 동료를 집으로

불러들여 침실에서

뜨겁고 정열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한창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

전화벨이 울렸고 부인이

애써 숨을 고르며

전화를 받았다.

.

전화를 끊은 부인에게

남편친구가 물었다.

"누구였어?"

.

"남편이예요"

"남편?"

.

여자가 말했다.

"걱정 말아요,

오늘밤 늦게 들어온대요"

"지금 어디 있대?"

.

여자가 남편 친구의 입술에

키스해 주면서 말했다.

"지금 여의도에서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있다는 군요






알만한 일

.

어느 날 호후

바람난 부인이 자기 남편의

회사 동료를 집으로

불러들여 침실에서

뜨겁고 정열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한창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

전화벨이 울렸고 부인이

애써 숨을 고르며

전화를 받았다.

.

전화를 끊은 부인에게

남편친구가 물었다.

"누구였어?"

.

"남편이예요"

"남편?"

.

여자가 말했다.

"걱정 말아요,

오늘밤 늦게 들어온대요"

"지금 어디 있대?"

.

여자가 남편 친구의 입술에

키스해 주면서 말했다.

"지금 여의도에서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있다는 군요



찔리고, 빨고, 치고

.

철물점 점원으로 일하는

처녀가 못을 포장 하다가

실수로 손가락이 찔렸다.

.

"에이 씨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x 찔리고....."

.

이 때 지나가던

그 동네 가정부 왈.

.

"xx년

행복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

난 낮에는

빨래빨고 밤엔 xx 빤다."

.

그러자

바로 옆에 서 있던 땡중 왈.

.

"이년들아

난 낮엔 목탁치고

밤엔 xx 친다




.

철물점 점원으로 일하는

처녀가 못을 포장 하다가

실수로 손가락이 찔렸다.

.

"에이 씨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x 찔리고....."

.

이 때 지나가던

그 동네 가정부 왈.

.

"xx년

행복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

난 낮에는

빨래빨고 밤엔 xx 빤다."

.

그러자

바로 옆에 서 있던 땡중 왈.

.

"이년들아

난 낮엔 목탁치고

밤엔 xx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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