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원하는 것은? 친구들과 MT를 떠나는 딸을 앉혀놓고 어머니가 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만약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얼른 뿌리쳐야죠." "옳지~!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고 하면?" "무조건 반항을 해야죠." "옳지, 옳지! 그럼 키스를 하려 들면?"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훌륭하다. 내 딸.....그럼 옷을 벗기려 들면?" "아이 참! 엄마도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지, 여자 힘으로 어떻게 더 버티란 말이에욧!" 미운 남편 시리즈 외박하고 들어와서 능청 떠는 놈은 수상한 놈. 잠잘 때 꼭 뒤로 하는 놈은 귀찮은 놈. 보약 먹여 놨더니 딴 데 가서 지랄하고 다니는 놈은 얄미운 놈. 혼자만 하고 발랑 자빠지는 놈은 미운 놈. 무릎 꿇게하고 꼭 뒤로 하는 놈은 개같은 놈. 개 죽사발 핥듯이 핥아 주는 놈은 굶주린 놈. 엄지발가락으로 걸어서 팬티 벗기는 놈은 재주 좋은 놈. 아랫도리만 벗고 올라오는 놈은 급한 놈. 하고 나서 팬티 갖고 설거지 해 주는 놈은 이쁜 놈. 좆같은 놈은 하면서 옛날 애인 생각하라 그러는 놈이고, 아무리 흔들어 주고 빨아 줘도 안 서는 놈은 씹할 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용^*^ 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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