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구례 화 엄사(華嚴寺)의 홍매화

고재순 2019. 2. 25. 09:36

구례 화 엄사(華嚴寺)의 홍매화

 

 

화엄사 홍매화는

장육전(丈六殿)이 있던 자리에 조선 숙종 때 각황전(覺皇殿)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계파(桂波)선사께서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장육화(丈六花)라고도 하며,

다른 홍매화보다 꽃이 검붉어 흑매화(黑梅花)로 불리기도 합니다.

화엄사 각황전 앞뜰의 홍매화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수령 250~300년 정도의 홍매화 고매는 우리나라에 3그루 있다는데

그중 하나인 희귀한 화엄사 홍매화 입니다.

화엄사에는 천연기념물이 둘 있는데

하나는 홍매화 나무고, 또 하나는 올벚나무입니다.

 

나한전 앞의 홍매화 나무

 

 

 

 

 

각황전(좌측) 과 나한전(중앙) 그리고 관음전(우측) 가운데 서있는 홍매화나무

 

 

 

 

 

 

 

 

관음전 지붕위로 보이는 홍매화

 

 

 

 

 

관음전앞의 홍매화

 

 

 

 

 

 

 

 

 

 

 

 

 

각황전 앞으로 늘어진 홍매화

 

 

 

 

 

 

 

 

 

 

 

 

 

 

 

 

 

 

 

 

 

 

 

 

 

 

각황전 앞의 홍매화

 

 

 

 

 

 

 

각황전 앞의 홍매화

 

 

 

 

 

 

 

 

 

 

나한전 앞의 홍매화,,(펌사진)

 

 



다음검색

'전쟁후 피난촌의 칼라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립문의 의미[  (0) 2019.02.28
팔도 음식  (0) 2019.02.27
그시절 어머니의 정한수  (0) 2019.02.22
그때 그시절 그추억   (0) 2019.02.21
◐ 나의 살던 고향은 ◑   (0)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