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 정량]
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녀석이 식당주인에게
저기요" 사장님~"
이거 200그람에 만오천원인데
뼈 빼고서 200그람입니까 ??"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그람입니까 ??"
그러자 옆에있던 동료선배 한분이
소주 한잔을 시원하게 탁 털어넣으며 하는 말"
"야! 너는 니 몸무게 달 때 뼈는 빼놓고 다냐 ??" ㅎㅎㅎ
♤ 성인 유머
● 장구값이나 내놓고 가시오~
어느 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 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은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 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게 생긴 예쁜 중년 부인이
나타났다.
"어떻게 오셨나요?"
"남편께서 오늘 생활비를 받아가라고 해서 왔어요"
"뭐~라꼬요~!!"
"나도 생활비 받아본지 몇 달이 됐는데
당신에게 줄 돈은 한푼도 없으니 빨리 돌아 가시오!!"
한참, 두 여인은 옥신각신 하다가
급기야
된소리가 터지고 말았다.
"빨리~
내 씨~ㅂ 값 내 놓으시오!!"
"당신이 언제 그런 돈을 내게 맡겨
놨나?
꼭, 받고 싶으면 당신 씨~ㅂ 값은
우리 신랑 조~ㅊ 값에 제(除)하고,
그 대신 장구값이나 내 놓고 가시요~~!!"
"뭐~라구요!
도대체, 장구 값이 뭐~~요?!"
"우리 신랑이 당신하고 한참 재미 볼 때
'거시기' 밑에 달린 두 개의 안마기가
당신
밭고랑 주위를 시원하게 두들겨 줬잖아~
이런,
멍청한 여편네야~~~!!! "
이 말을 들은 돈 받으러 온 아줌마는
입을 딱! 벌린 채, 더 이상 응대하지
못하고,,,
돌아 가더래나,,~!! 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