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박은년 나와
어느 대학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강의 도중에 철수하고 은년이가 졸고있었다.
교수가 화가 많이 났다.
교수가 소리를 질렀다..... 왈......& & & ? ? ? ?
"철수하고 박은년 앞으로 나와!!......
그랬더니.....
순이 영이 영자 은년이 4명이 나왔다. 교수는 황당했다.& & ? ?
왜 네명이 ???......☜
좀 슬픈 이야기~~ㅋㅋ
어느 유명한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오셨나요?"
환자가 대답했다.
"선생님, 절대 웃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서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거시기가 어린 아기 새끼 손가락만 하다. 환자가 자기 거시기를 가리키며 하는 말~~`
"저.....왜 왔냐면요....^ 여기가 많이 부어서요~~"
"젖"의 정체
콩나물 시루처럼 붐비는 전철안에서 한 아가씨가 큰소리로 외쳤다.
"젖 터져요, 젖 터져!"
사람들 모두가 아가씨 쪽으로 시선을 던졌다.
저마다 대단한 "글래머" 혹은 "젖소부인"일 거라고 생각하며 그 아가씨가 전철에서 내릴때 일제히 처다보았다.
그러자 아가씨는
깔깔거리며 전철 안을 향해 "새우젖" 한봉다리를 흔들면서 유유히 사라졌다.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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