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와 중삼
어떤 스님이 공중 목욕탕에 갔다.
더운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느긋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학생 한 녀석이 욕조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물을 튀기며 소란을 피우길래 한마디 했다.
"얘야,
목욕탕에서는 공중도덕을 지켜라! 고 했더니 중학생 하는 말
"너 누군데 말을 탕탕 놓고 그러냐" 고 덤빈다.
아하 이넘이 내가 머리를 깍고 있으니 어리게 보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내가 중이다"라고 했다. 중학생 왈.....
"중이가 까불고 있어, 난 중삼이다. 얌마".....!!
~엉~ㅎ
다시 쓰는 춘향뎐
변사또가 춘향이를 방으로 불러들여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
지면서 물었다.
"춘향아, 이것이 무엇이더냐?"
"소녀의 유방이옵니다."
"여기는 무엇이더냐?"
"소녀의 엉덩이옵니다,"
점점 열이 오른 변사또, 이번에는 춘향이의 거시기를 만지며, "그럼, 이것은 무엇인고?"
그러자 춘향이 변사또의 귀싸대기를 후려치면서,
"개새끼, 별 걸 다 만지고 지랄이야," 엉~!^*^.....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10대 ~~공부도 잘 하는 것이 얼굴도 예쁜 년
20대 ~~성형수술했는데 전혀 티가 안나는 년
30대 ~~난잡하게 놀았는데도 시집만 잘 가는 년
40대 ~~골프만 치러 다니는데도 자식이 일류대학에 가는 년
50대 ~~먹어도 살 안찌는 년
60대 ~~유산 듬뿍 남겨놓고 영감이 죽은 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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