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섹스
어떤 남자가 주치의에게 물었다.
"제 아내가 임신중인데 섹스를 해도 되나요?"
의사 선생님이 대답햇다.
그럼요,
처음 3개월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셔도 괜찮고, 다음 3개월 동안은 개처럼 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마지막 3개월은 타이거처럼 하셔야 됩니다.
호랑이 처럼요? 남자가 되물었다.
타이거 우즈 말입니다.
딴 여자와 자라구요,
처방전
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毒藥)을 달라고 했다.
비소를 무엇에 쓰실건가요? 하고 약사가 물었다.
"남편 그 문디 자슥을 죽일려구요?" ..... 여자가 대답했다.
그런 목적에 쓰실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장을 꺼냈는데 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한참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아니.....손님, 정확한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몰랐습니다."
플레이 보이
결혼을 앞 두고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와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버려 상쳐가 났다.
결혼 날자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보호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에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한다.
☞"이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Box)도 안 뜯었잖아".....엉~!☜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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