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 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믓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보고 싶어"
그래서 난 제안 했어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그래서
부부 싸움은 시작 되었어,
아내가 옷을 벗은채 침실의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녀는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이 못 마땅해서 나에게 말했어 "기분이 별로안 좋아 늙어 보이고 뚱뚱하고 못생겼어, 당신이 나한테 좀 좋은 소리 좀 해 줄수 있어?"
나는 대답했지
"음~~~~시력 하나는 끝내 주는데......?"
그래서 부부 싸움은 시작 되었어.....
난 아내에게
맥주 한 박스를 2만원에 사라고 얘기 했어
하지만
아내는 만원짜리 화장품을 사더군,.... 난 아내에게 그 화장품을 쓰는것 보단 차라리 내가 맥주를 마시면 당신이 더 예뻐 보일 거라고 이야기 했지,...
그래서
부부 싸움은 시작 되었어~~!
어느 남자 스트립 바에서 생긴 일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 쇼를 하는 바에 갔다.
그녀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서 낮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눈을 똑바로 뜨고 여유를 부리며 태연하게 쑈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그녀들 쪽으로 다가왔다.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 잘난척 하기 좋아하는 한 친구가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속에 만원을 집어 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 쪽으로 왔다. 그랬더니 옆에있는 여자는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5만원을 팬티속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나머지 한명..... 그녀는 긴장했다. 만원에~~~5만원~~~
그렇담 나는 얼마를 줘야하나?
걱정하면서 지갑을 열었는데 돈이 하나도 없는 게 아닌가!
☞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현금 카드를 꺼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쓱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 을 도로 꺼냈다." ☜
약국에서
한 남자가 약국의 한쪽 벽에 기대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약사가 들어오면서 그 장면을 목격했다.
"저쪽에 계신 손님 왜 저래?"
"조금 전에 설사약을 먹어서 그래요. 기침이 심하다길래 설사약을 처방했거든요."
점원의 말에 깜짝 놀란 약사가 말했다.
"너 여기 망하게 하려고 그러니? 진짜 기침에 설사약을 처방했어?"
그러자 점원이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네, 보세요,
기침을 안 하려고 필사적으로 참고 있잖아요,".....☜ ☜
행복하세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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