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고성 까지 2박 3일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발왕산 용평 리조트 1박을 하고 강릉 경포대를 거쳐 고성에서 1박을 백담사에 계곡을 보고 상경 해서 풍경 사진을 올려 봅니다
무슨 소원이 많아 저리도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비는걸까요
백담사의 계곡은 사시사철 푸르고 차갑습니다
유리알 처럼 맑은물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백담사에 약수는 달고 맛있습니다
오고 가는이에 갈증을 풀어 주는군요
만해 한용운선생께서는 지금쯤 어디에 계시는줄은 모르지만 그얼과 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후세에 본이 되지요
강릉 경포대의 파도는 언제봐도 시원 합니다
발왕산에 야간 맥주 페스티벌은 언제나 멋집고 낭만적 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흠이지만
다음검색
댓글이 달리면 카페앱에서 바로 알려드려요!
설치하기
- ▲윗글 벌초 다녀왔습니다.2019.08.24
- ▼아랫글 복날 먹었던 참치2019.08.22
▲top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