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코믹방

웃고갑시다

고재순 2019. 8. 28. 12:08

어떤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방귀가 나올것 깉이서 큰 소리로 "사랑해"외치면서

방귀를 뀌었는데 남친왈,

"뭐라고? 방귀소리 때문에 못들었어!"

ㅋㅋㅋㅋㅋ .....지못미



어떤 선생님이 수업하다가 방귀가 너무 뀌고 싶더래, 그래서 교탁을 치면서 소리 묻히게 해서

뀌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못 맞춰서

탁뽕 탁뽕 탁뽕......ㅋㅋㅋㅋㅋ



소개팅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정한 판단을 위해서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 소리야!" 엉~♥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

"침대에 있었거든요".....

"아니,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글쎄.....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려구요."......



얘도 말은.....♥


어떤 남자가 아들 둘에 딸도 둘이 있었다. 그런데 이 네 자녀가 한결같이 아빠 말을 안 들었다.

첫째 아들은 하지 말라는 오토바이 폭주족을 했고, 둘째 아들은 사귀지 말라는 불량 여자를 사귀었다. 첫째 딸은 귀가시간을 절대 안 지켰고, 둘째 딸은 피우지 말라는 담배를 피웠다.

"도데체 왜 내 말을 다 안 듣는 거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한 남자는

아내와 잠자리라도 화끈하게 해서 스트레스를 풀 생각으로 아내를 뜨겁게 안았다.

그런데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울상이 되어 말했다.


"얘도 말을 안 듣네,".....☜



행복하세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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