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싫은 사람
변호사가 싫어하는 사람은? ~~법 없이도 사는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라도 먹겠다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사람,
엉뚱한 카운슬러
어느 한 여학생이 카운슬링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을 찾아갔다.
남자 친구한테 강제로 당했다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딱한 한편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견딜 수가 있어야지,
이 엉큼한 선생님, 귀여운 여학생을 팔로 껴안으면서 물었다.
"그 남학생이 너를 이렇게 껴안더냐?"
"아뇨, 더 나쁜 짓을 했어요,"
선생님은 키스를 하면서,
"그 녀석이 너한테 키스를 했냐?"
"아뇨,그것보다 더 나쁜짓을 했어요, 엉 엉....."
손으로 여학생 가슴을 만지면서 선생님 하는 말,
"이렇게 가슴을 막 만졌구나...."
"아뇨, 그것보다 더 나쁜 짓을 했어요."
그러자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된 선생님은 여학생의 옷을 벗기고 범해 버렸다. 욕심을 다 채우고 난 후 선생님이 다시 물었다.
"그 녀석이 너한테 지금 내가 한 것처럼 이렇게 하더냐?"
"아뇨, 그보다 훨씬 더 나쁜 잣을 했어요."
"아니,
이 다음에 뭐가 더 있단 말이냐?"
"그 새끼가 글쎄 나한테 임질을 옮겨 줬단 말이에요,"
품앗이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도 뻔뻔스럽게 꼬랑지를 뻣뻣하게 들고 들어왔다.
남편 : 이 여편네가 간뎅이가 아예 배 밖으로 나왔구먼! 어디서 자빠져 자고 이제야 겨 들어오는 게얏?
아내 : 으응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 해서......
그래서 남편이 확인 해 보니
경숙이 남편은 멀쩡히 살아있었다.
남편 : 아니 이 여편네가 이제 거지말까지.....경숙이 남편은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야! 엉~!.....
그제서야 마누라는 꼬리를 사타구니에 감추고,
아내 : 아 아니 그게 아니고, 경숙이 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하도 애원해 하길래 살려주고 오는 길이란 말이에요.
남편 : 뭣이 어째고 어째? 엉~!
아내 : 걱정하지 마! 당신 거시기도 죽으면 경숙이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 ☜
남편 : 오잉! 그렇다면 몰라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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